완벽한 가창력과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는 여가수 지나(G.NA)가 최근 캘빈클라인 진과 함께한 록 시크 (Rock Chic) 무드의 가을 데님 화보에서 섹시한 자태를 한 껏 드러냈다.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완벽한 허리라인과 볼륨 있는 바디라인으로 섹시 아이콘 대열에 들어선 것. ‘몸매 종결자’ ‘마네킹 바디’ 등 화려한 수식어가 젼혀 부끄럽지 않을 만큼 캘빈클라인 진 가을 데님의 매력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줬다. 더불어 다른 어느 때보다 섹시하고 시크한 지나의 매력을 찾아볼 수 있다.화보 속 지나는 청바지에 셔츠 하나만으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구릿빛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유연한 포즈가 더해져 예사롭지 않은 매력을 한껏 표출했다. 이번 시즌 트렌드로 떠오르는 캘빈클라인 진 ‘체인 오메가 데님’, ’스터드 데님’, ‘블랙 데님’을 볼륨감 있는 몸매와 긴 다리로 완벽 소화해 데님계 새로운 돌풍 또한 예고한다. ‘몸매 종결자’ ‘마네킹 바디’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 지나(G’NA)는 도발적이면서 동시에 세련된 캘빈클라인 진의 ‘체인 오메가 데님’의 매력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줄 차세대 데님 스타일 아이
2011여성가족부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 헤라(원천)가 한국 멘토링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김정태 회장에게 위촉장을 받아 1년간 활동하게된다. 한국멘토링협회는 8월 27일 세계멘토링협회와 협약체결을 맺을 예정이다.7월28일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다문화가수) 헤라(원천),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 강은희, 사격선수 강초현,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김귀옥, KBS아나운서 김솔희, 해양경찰청 경무계장 박경순, 한국여자의사회 부회장 박인숙, 포스코 스테인리스 마케팅실 부장 양호영, 경일대학교수(특수분장사) 윤예령, 개그우먼 이경애, 네일텐 대표 이미선, 국제리더십아카데미 대표 이지은 등이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위촉되었다.대표멘토가 된 헤라는 전문멘토양성과정 교육 후 한국멘토링협회에서 수여하는 멘토 위촉장을 받게 되며 지정된 기관에서 20시간 이상 멘토활동을 한 후 한국멘토링협회에 자격증 신청서와 함께 서류를 제출하여 전문 멘토자격증을 받아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멘토 활동을 하게 된다.헤라는 한국국적취득 11년째를 맞아 지난 3.1절 탑골공원 태극기 거리 행진 후 두 번째로 8.15 광복절 다문화가정 태극기 달아주기 운동, 거리캠페인을 했으며
“Hello my Ex”라는 곡으로 1년만에 활동을 재개한 폴백의 뮤직비디오가 화제에 힘입어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되자마자 각종 사이트의 베스트 동영상으로 등극! 네티즌들의 궁금증과 감탄을 자아내게 한 이번 뮤직비디오의 정체는 실제 세트가 아닌 미니어쳐로 만들어진 수십종의 아트웍 이미지, 오브젝트을 활용한 페이크 세트에서의 촬영이었다. 외국에서는 몰스킨의 광고에 사용되었던 아나로그 기법으로 지금까지 나온 영상중에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폴백은 이미 한차례 화제가 되었던 고수 닮은 꼴 사진이 음원 발매 후 다시 한번 관심을 받고 있다. 많은 이의 관심속에 하버드라는 수식어를 떨치고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폴백에 큰 기대를 해본다.
[더타임스 정병근 기자] ‘Sound Horizon(사운드 호라이즌)’이 8월 27일 악스 코리아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이번 내한 공연은 작년 한국 팬 미팅 때 앙케이트에서 인기가 있었던 곡들과 멤버들을 위주로 리스트가 만들어졌다. 이번 투어에 참가하는 멤버로는 재일교포 바이올린 연주자로, 최근에 《월하미인》 앨범을 발표한 “최성일”씨가 있다. 그리고 `풀 메탈 패닉`, `헌터X헌터`, `키노`, `에반게리온`, `드래건 드라이브`, `해피해피 클로버` 등 인기 애니메이션 송을 불린 애니송계의 여신이라 불리는 “시모카와 미쿠니(Shimokawa Mikuni)가 참여하며, ‘Fiction Junction’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을 부른 “오다 카오리(Oda kaori)”등이 참여 했다기타, 키보드, 베이스, 바이올린, 드럼으로 구성된 라이브 연주와 더불어 싱어와 댄서들이 참여하여 만들어내는 풍부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는 이전에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현재,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예매가 진행중이고, 한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 특별한 공연을 놓치지 말자.8월 27일 악스 코리아에서 사운드 호라이즌 첫 내한 공
[더타임스 정병근 기자] 이수경은 형우(윤상현)의 옛 애인 은희수 역할을 맡아 25일 방송될 [지고는 못살아!] 2회에서 처음 등장한다. 극중 희수는 어느 날 갑자기 형우를 떠났다가 소송 때문에 형우를 찾아가 은재(최지우)가 두 사람의 예전 관계를 알게 되고, 은재가 형우와의 이혼을 결심하는 계기가 되는 인물이다. 지고는 못살아는 넌 내게 반했어 후속으로 오는 24일(수) 첫 방송된다.
대한민국 락의 전설 백두산!! 그들이 2011년 10월 6일, 7일(목/금) 양일간 AX-Korea (구 멜론 악스홀)에서 락의 부활을 알리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80년대, 90년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음반시장이 변화하면서 락은 점차 대중들에게 멀어지며 매니아층의 음악이 되었고, 그에 따라 점차 락그룹이 설 자리도 작아져만 갔다. 하지만 이러한 힘든상황에서도 백두산은 26년동안 대한민국의 락을 지켜왔다. 백두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공연장을 찾아온 수많은 관객들과 함께 락의 부활을 알리며, 백두산의 삶과 인생을 속속들이 느낄수있는 공연으로 다시 한번 헤비메탈의 전성시대를 만들고자 한다.2011년 백두산과 수많은 관객들로 하여금 대한민국 락의 전설이 다시 시작된다. 보다 새롭게! 보다 흥미롭게! 보다 재미있게!! 많은 관객들과 함께하고 싶다.백두산은 더 많은 관객에게 더 좋은 공연으로 다가가기 위해 개런티 전액을 제작사에 환원하여 제작비에 투자했다.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공연 티켓가의 상승으로 인한 관객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티켓가를낮추는데에 함께 했다. 공연의 질을 높여 그 어떤 공연보다 보다 새롭고 보다 흥미롭고 보다 재미있는 꽉 찬 연출로 관객들
대한민국 락의 전설 백두산!! 그들이 2011년 10월 6일, 7일(목/금) 양일간 AX-Korea (구 멜론 악스홀)에서 락의 부활을 알리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80년대, 90년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음반시장이 변화하면서 락은 점차 대중들에게 멀어지며 매니아층의 음악이 되었고, 그에 따라 점차 락그룹이 설 자리도 작아져만 갔다. 하지만 이러한 힘든상황에서도 백두산은 26년동안 대한민국의 락을 지켜왔다. 백두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공연장을 찾아온 수많은 관객들과 함께 락의 부활을 알리며, 백두산의 삶과 인생을 속속들이 느낄수있는 공연으로 다시 한번 헤비메탈의 전성시대를 만들고자 한다.2011년 백두산과 수많은 관객들로 하여금 대한민국 락의 전설이 다시 시작된다. 보다 새롭게! 보다 흥미롭게! 보다 재미있게!! 많은 관객들과 함께하고 싶다.백두산은 더 많은 관객에게 더 좋은 공연으로 다가가기 위해 개런티 전액을 제작사에 환원하여 제작비에 투자했다.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공연 티켓가의 상승으로 인한 관객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티켓가를낮추는데에 함께 했다. 공연의 질을 높여 그 어떤 공연보다 보다 새롭고 보다 흥미롭고 보다 재미있는 꽉 찬 연출로 관객들
하버드라는 꼬리표를 버리고 1년만에 가수로 돌아온 “폴백”의 신곡 의 뮤직비디오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음원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 뮤직비디오는 각종 동영상 사이트 순위에 상위 랭크 되며 많은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폴백’과 피쳐링으로 참여한 ‘살찐 고양이’가 직접 출연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찌질남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한한 가사말처럼 화려함 보다는 담백한 아나로그식 연출을 차용하여 실사 크기의 실제 세트가 아닌 미니어쳐로 만들어진 수십종의 아트웍 이미지, 오브젝트을 활용한 페이크 세트에서의 촬영으로 진행되었다. 거액의 제작비와 유명 배우가 출연하는 뮤직비디오가 아닌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이번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은 바이럴브리드의 조경일(massao) 감독은 “공간과 인물, 오브젝트 간의 이질감을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뽑아 내는 것이 관건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카메라 시야의 레벨과 심도, 조명 빛의 리얼한 톤과 깊이감 등 고민해야 할 요소들이 많기에 촬영팀, 조명팀, 아트팀과의 완벽한 호흡이 필요했다. 또한 참여 스텝 모두가 디테일 작업에 능한 광고 스텝들이었기에 만족할
얼마전 하버드 아카펠라팀 “크로커딜러즈”를 국내에 초청하고 SBS 에 동반 출연하며 학력위조 논란조차 만들지 않았던 가수 “폴백”이 1년 여간의 공백을 깨고 그동안 준비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아티스트로 인정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데뷔 초부터 음악성보다는 하버드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더 주목을 받았던 폴백은 유명기업들의 스카우트 제의도 거절하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첫번째 싱글앨범 “Hello my ex”를 공개한다.이번 앨범에는 많은 유명 스텝이 참여하여 더욱 기대가 크다. 최근 시크릿가든 OST 현빈 ”그남자”, 최고의 사랑 OST 허각의 “나를 잊지말아요” 등 연타석 흥행 행진을 하고 있고, 이승철 “긴하루”, 윤도현 “사랑했나봐”등 국민 가요를 만든 최고의 작곡가 전해성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폴백 싱글앨범 “바보야”를 같이 작업했던 인연으로 1년여 시간동안 같이 준비한 이번 앨범에는 편곡은 PJ , 작사에는 장근이가 소속된 ‘우리형과 내동생’, ‘버벌진트’가 코러스에는 시크릿의 작곡가로 더 알려진 김기범이 참여해 폴백에 대한 음반계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증명했다. 소울과 힙합 비트가 합쳐진 네오소울 장르의 이번 곡
[더타임스 정병근 기자]8월 6일 밤 12시 20분 배우 박상민과 떠난 스코틀랜드의 첫 번째 이야기 ‘프라이드 오브 에든버러’. 로 방송된다식도락의 도시 에든버러의 음식 축제와 함께 시작된 여행은 영국 황실 요트 ‘브리타니아 호’ 승선과 세계적인 명성의 킬트 가문과의 만남, 스코틀랜드 권력의 상징인 에든버러성 체험에 이르기까지 색다른 문화와의 만남으로 가득 채워졌다. 남성적인 카리스마로 사랑받는 배우 박상민! 그가 체험한 ‘남자 그리고 스코틀랜드’ 여행기는 기대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