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청주시는 학교폭력으로 학생들의 불안과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 학교폭력 유형과 예방법, 학부모의 대처 방안에 대해 가정의 밥상머리 교육으로 2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밥상머리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 등 생활지도와 교육현장 경험이 풍부한 청주중학교 교감(박종원)을 초청하여 강연했다. 최근 학교 폭력으로 사회 불안감 조성과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학교 폭력발생 유형과 발생 시 처리절차, 학부모와 학생이 대처하는 방법 등 학교폭력 조치와 개정 된 법률과 사례중심으로 알렸다. 또한, 학교 폭력예방은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통해 가족 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시간이 많을수록 폭력이 줄어 듬에 따라 밥상머리 교육 사례, 밥상머리 교육방법 실천지침 10가지와 효과 등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시는 5월에도 청소년지도원과 유해환경 감시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여가문화와 학교 폭력예방교육을 계획 중이다. 체육교육과장(윤성호)은 “학교 폭력예방과 대처방안, 자녀 지도 등 자녀를 둔 공무원들이 정확하게 알고 대처 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폭력예방을 위해 가정과 시민 모두가 많은 관
2012년도 김유비 장학회(이사장 현경대) 장학금 수여식이 4월 21일 오전 11시 김유비 장학회 사무실에서 올해 장학금 수혜를 받는 학생 및 학부모, 김유비 장학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김유비 장학회는 1994년 11월 26일 발기인총회를 갖고 재단법인 김유비 장학회로 이름을 확정하여 19956년 1월 25일 제주도 교육감의 설립허가를 받아 1995년 2월 13일 제주지방법원에 법인설립등기를 완료하여 정식 출범했다.김유비장학회는 장학회 기금을 출연해 준 재일교포 독지가 김유비 여사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으로 김유비 여사는 남원 하례에서 출생하여 18세에 결혼하여 일본으로 건너가 갖은 고생 끝에 어린 시절 가난으로 배우지 못한 것이 한이 되어 오로지 고향의 후진 양성에 이바지하겠다는 일념으로 어렵게 모은 전재산 6억원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하면서 김유비장학회가 탄생하였으며, 김유비 여사는 1996년 9월 9일 일본 오사카에서 생을 마감했다.김유비장학회는 1995년부터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하여 올해 18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동안 269명의 대학생과 239명의 고등학생 등 총 508명에게 7억 2천 840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대학생에게는 1년
새누리당은 17일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해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두 번이나 당선 무효형을 받은 상황에서 어떻게 처신하는 게 땅에 떨어진 명예를 살릴 수 있을 것인지 곽 교육감은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이 대변인은 “항소심은 대법원 판결 때까지 교육감 직을 유지해도 된다고 했지만 과연 곽 교육감이 그 자리에 버티고 앉아 있는 게 본인을 위해서나, 서울의 교육을 위해 좋은 것인지는 의문”이라고 비판했다.그는 “(곽 교육감이) 대중의 눈을 두려워할 줄 알고, 염치를 안다면 대법원 판결을 기다릴 것 없이 깨끗하게 물러나는 게 옳고 그게 교육감으로서 최소한의 체면을 살리는 것이라고 충고하고 싶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만일 곽 교육감이 고집스레 자리보전을 하면서 편파적이고도 정파적인 업무처리를 계속 한다면 국민은 올해 실시될 가능성이 큰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 때 곽 교육감이 속한 진영에 대해 표로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항소심 결과에 대해선 “곽 교육감이 공직선거법과 지방교육자치법 위반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3천만원)을, 이날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
3월부터 첫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기 시작한 최현정(33, 서울 강남)씨,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힘든지 아이가 부쩍 피곤해하며 짜증을 부려 걱정이다.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떼 쓰는 일부터 배가 아프다는 핑계까지. 아침마다 아이와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곤 한다. 김슬비(30, 경기 안산)씨도 아이의 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둘째가 태어나면서부터 큰아이의 어리광이 더욱 늘었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혼자서 장난감이나 책을 가지고 잘 놀던 아이가 틈만 나면 안아달라 엎어달라 떼를 쓰는 바람에 육아가 두 배로 버겁다. 유형별로 다양한 유아 스트레스흔히 ‘유아가 스트레스를 받을까?’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전문가들은 유아도 성인과 똑같이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말한다. 오히려, 유아는 성인처럼 스스로 스트레스를 제어하거나 해소할 수 없고 의사소통도 원활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쉽게 스트레스를 느낀다.급변하는 환경에 정신적 압박을 받을 경우, 아이들은 평소보다 더 많이 짜증을 부린다. 특히, 낮 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밤에 투정을 부리며 울음을 터뜨리면서 나타내기도 한다. 불안하거나 두려울 때는 손가락을 빨거나 특정 물건에 집착하게 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고,
건국대는 오는 4월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인천 아라빛섬 정서진광장에서 열리는 2012 ‘제4회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에 대학 캠퍼스 공용자전거 활성화 사업 시범대학으로 학생 6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 대축전은 ‘세계속의 녹색강국, 자전거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행정안전부·국토해양부·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시민, 동호인, 자전거 선수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정서진 광장부터 김포터미널까지 조성된 아라뱃길 18km 자전거길을 함께 달린다. 건국대는 국내 대학 캠퍼스 가운데 처음으로 행정안전부의 ‘대학교 공용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부터 캠퍼스에 무료 공공자전거 대여시스템인 ‘스마트 바이크’(SMART Bike for Eco-campus)를 설치 운영해 학생들이 캠퍼스내에서 이동할 때 마음놓고 자전거를 탈수 있게 하는 등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있다. 건국대는 현재 35대의 공공자전거와 3곳의 자전거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무료 공공 자전거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 자전거 대축전에는 건국대 학생홍보대사와 외국인 홍보대사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22일 KBS 1TV에서 10:30부터 생중계된다. 건국대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광주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명예기자단’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과 광주 소재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어린이 명예기자단 110명은 17일 오후 4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각오를 다졌다. 이들은 내년 2월까지 명예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어린이들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다양한 지역 및 시정관련 소식 등을 알릴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 명예기자 코너를 활용해 영상취재물은 인터넷 방송 및 시정 전광판에 고정 송출하고, 취재 기사에 대해서는 시보인 ‘빛고을 광주’와 인터넷 ‘광주사랑’에 게재한다. 채택된 원고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 지급과 취재장비를 지원하며, 어린이 명예기자는 어린이 대상 연극 등 각종 문화행사 초청 및 유적지 및 주요시설 견학을 통해 특집 기사 등을 작성토록 할 계획이다.광주시 관계자는 “어린이 명예기자들의 활동을 통해 시정의 눈높이를 순수한 어린이 시각으로 바라보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 앞서 미국 대사관의 브렌트 바이어스 공보참사관이 초청 돼 ‘전직 기자였던 미국 외교관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전운기·이하 한기대)는 지난 16일 오후 4시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와 장기현장실습과정, 설비지원, 교류협력 등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내용을 한 ‘산학협력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 기관은 ‘장기현장실습과정’과 관련해 충북테크노파크의 효과적인 과제수행과 한기대 재학생의 능력 향상을 위한 장기현장실습 과정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교육 및 연구개발에 필요한 시설을 상호 지원하고, 공동 연구개발·전문인력 상호 교류 등을 활발히 진행하기로 했다. 한기대는 올해부터 3~4학년을 대상으로 3학년에 6개월, 4학년에 4개월 총 10개월간 현장실습을 하는 ‘기업 연계형 장기 현장실습제도’(IPP :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밀착형 실습교육 실현을 위해, 학생들을 기업체에 보내 현장실습을 하도록 하는 것으로서 혁신적인 공학교육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한기대는 2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0개 업체와 MOU를 체결해 학생들을 현장에 파견하고 있으며, 연말까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오는 20일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전국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건전한 사고확립을 위한 제14회 전국 초·중학생 백일장이 열린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지난해 전국 초등학생과 중학생 55,300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행사의 주제는 ‘마음을 나누는 친구’로 정했으며, 장애를 가진 친구와 진정한 마음 나눔에 대한 학생들의 진솔한 글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소년한국일보·삼성화재가 공동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보건복지부·KBS한국방송공사·CBS·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학생들이 글을 쓰면서 장애인에 대해 생각하고, 잘못된 생각을 바꾸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올해는 전국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은 시, 산문, 독후감, 방송소감문, 중학생은 산문, 방송소감문 부문으로 나누어 오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입상자는 오는 6월 8일에 발표한다. 시상식은 7월 4일(수),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 대상 각 1명에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최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자원 봉사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보성군 자원봉사센터에서 2012년 개발한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 지식 제공 및 보람과 흥미를 느끼고, 건강하고 바람직한 인성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지난 2월 학교장과 자원봉사 담당 교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관내 12개 중․고등학교가 신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였다. 지난 5일에는 일곱 번째로 벌교여자고등학교(교장 이명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참여했으며, 자원 봉사 기본 소양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주요 교육내용은 자원봉사의 개념, 필요성, 활동영역과 봉사꺼리, 자원봉사 시 유의점, 마음가짐 등 봉사활동을 하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으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육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싶어도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을 위해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아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최근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또 다른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되길 희망하며 너도나도 발 빠르게 새 작품을 내놓고 수출도 하고 있다.이 현상은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또 하나의 한류 르네상스를 일으키고 있는 것 같아 보이나, 실상은 뼈저리게 냉정하다. 작품이 TV에 채 걸리기도 전에 방영 한번 못해보고 나가떨어지는 것들이 허다하다. 투자, 배급, 전반적인 제작의 어려움 등 국내에서는 기상을 떨치기에 문제가 이만저만 아니다. 이 모든 어려움을 뚫고 선전하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음의 TV 애니메이션 인기프로그램 3위(첫 방영일 기준) 달성, 뽀뽀뽀를 누른 1.3%의 시청률 기록, 4%의 높은 점유율로 유아 프로그램 시청률 1위의 ‘로봇 알포’로 이미 아시아, 유럽, 중동 및 미주 등 해외에서 먼저 알아봐 선 판매를 이뤘다. 3D 애니 ‘로봇 알포’는 어린이를 각종 위험한 상황과 유해요소로 부터 차단시켜주는‘어린이 지킴이 로봇’으로 가족의 하모니를 그린 코믹 애니메이션이다. 메인 캐릭터인 로봇 알포, 그리고 알포가 돌보는 다니엘을 주축으로 경쟁구도를 그리며 에피소드별로 소위 돋보이는 여자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