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에서 ‘제9회 대구스타트업어워즈’를 열고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스타트업 10개사와 창업지원 유공자 2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창업지원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17년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대구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한 기관장 표창 6개가 신설되면서 시상 범위가 확대됐다. 대상은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기업 ㈜지오로봇(대표 강태훈)이 수상했다. 지오로봇은 투자 유치와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로봇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럼플리어(대표 김수진), 피아스페이스㈜(대표 유현수), ㈜코코에이치(대표 탁진학) 등 3개사가 받는다. 럼플리어는 이차전지 핵심 부품 국산화를 추진하며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으며, 피아스페이스는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코코에이치는 생성형 AI와 NFC 결제 기술을 접목해 미용 서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이 12월 1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화합의 광장에서 열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주관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출범식에서 김 권한대행은 나눔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올겨울 지역사회 복지 모금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했다. 본격적인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들도 함께해 따뜻한 나눔 의지를 공유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올해도 따뜻한 기부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나눔 참여 확대를 당부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내년까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회 동아시아 기후대화(EACD 2025)’에 참석해 국내외 기후·외교 리더들과 교류하며, 지역 산업의 녹색전환 전략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회의는 (재)기후변화센터가 파리협정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국제회의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이후 각국이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제출을 앞둔 시점에, 글로벌 기후 체제의 향후 이행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철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 정기용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싱가포르를 비롯한 주한 외국공관장과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국내외 고위급 인사가 참석해 파리협정 이행 현황, 향후 기후외교 방향, 비국가행위자(지방정부·기업·시민사회)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포항시는 기후외교 강화, 산업전환 전략, 국제 네트워크 확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철강·배터리·수소 기반을 활용한 포항의 녹색산업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실질적 기후 대응을 위해 도시 간 협력과 국제사회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고위급 정책대화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금 17개, 은 9개, 동 7개 등 총 33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한국신기록을 4회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념해 울진군은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격려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이번 자리에서 울진군청 사격팀이 전국체전과 각종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헌신으로 이룬 값진 성과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이번 축하 자리에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의 노력과 성취를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꾸준히 국내·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며 사격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올해의 성과와 신기록 경신 또한 팀 상 승세와 전략적 준비가 견인한 결과로 평가된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내년에도 추가 메달 획득과 기록 경신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제318회 2차 정례회 - 김광열 영덕군수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난 1일 제318회 영덕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교부세 축소와 초대형 산불 등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내년 예산안을 일반회계 5,772억 원과 특별회계 364억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영덕군의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35억 원(0.57%) 감소했으나, 산불 대응을 위해 대규모 재정을 투입해야 하고 지방교부세의 감소 기조가 지속되는 악재 속에서도 2024년부터 3년 연속 6,100억 원대 예산을 유지하고 있다. 김 군수 취임 당시 예산 5,100억 원대에서 시작했던 영덕군 민선 8기는 이후 성공적인 공모사업 선정과 국가 투자예산 및 투자유치 확보에 힘입어 올해 6,171억 원까지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다만, 올해의 경우 국세 수입 감소로 인해 지방교부세가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지난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총 4,168억 원의 복구비가 확정됨에 따라 군비 부담액만 833억 원에 달해 군 재정에 적잖은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영덕군은 △재정 안정화 기금 활용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공모사업 및 국가 투자예산 확보 등을 통해 재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관행적 행정 경비
영천시는 2일, 올해 추진한 주요 성과 중,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고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시책을 시민 투표로 선정 하기로 했다. 투표는 3일(수)부터 12일(금)까지 시 홈페이지(설문 배너 또는 시민참여-시정참여-설문조사), 시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실시된다. 영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부서 추천, 2차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 10개 후보 사업(성과) 중 3개를 선택하면 된다. 10개 사업은 2024년 합계출산율(1.25명) 전국 시부 1위, 6년 연속 경북 시부 1위,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2024년 귀농인 유입 수 전국 시·군 1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통합 패키지 선정, 총사업비 202억(국·도비 146억 포함) 확보, 금호 임대형 스마트팜 건립, 청년농 정착 기반 마련, 2025년 상반기 고용률(68.3%) 경북 시부 1위, 전국 시부 4위, 무역사절단, 지난해 대비 4배 넘는 MOU실적 달성, 영천시 아이행복센터 개소(어울림플랫폼), 영천국민체육센터 개관, 금호둔치공원 보라유채꽃밭 조성으로 4만여 명 방문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투표 결과는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시민
경주시는 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토양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농협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경주시는 체계적인 친환경농자재 보급과 농업환경 개선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유기질비료 2만7천 톤과 토양개량제 3천3백 톤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림축산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했고, 유기물 공급을 통한 토양 환경 보전에도 앞장섰다. 더불어 농업인 대상 교육과 품질관리, 홍보 활동 등을 병행하며 친환경농업에 대한 현장 인식 제고와 실천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경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우수상은 농업인과 행정이 함께 거둔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실천과 농업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경주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했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국회 부의장(6선, 대구 수성 갑)이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일 주호영 국회 부의장실 등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공정하고 균형 잡힌 의사진행과 원활한 국회 운영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의 품격을 높이고 국민 신뢰 회복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공브랜드대상 의정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주 부의장은 국회 부의장으로서 여·야 간 협치를 중재하고, 국정 현안 처리에서 소통의 가교 역할을 맡아왔다. 오랜 기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정책 활동을 펼친 점도 공공적 성과로 인정받았다. 주 부의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헌법 가치 수호와 의회 민주주의 정상화라는 국회의원의 책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치의 중심에는 언제나 국민 통합이 있어야 한다"며 "화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여야 협치를 강화하고 정부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가 발전의 동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의 현안을 국가 정책과 연결해 실질적 발전을 이루고, 국가균형발전 역시 국회의 중요한 책무로서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은 산업통상부에 등록된 비영리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월 28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졸업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명예학사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학사과정 운영보고를 시작으로 졸업생들의 축하공연, 그리고 학위증 수여와 캠퍼스 활동에서 학교 발전 및 면학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학습자에 대한 시상 등이 이어졌다.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에서는 70% 이상 출석률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의 기준을 충족한 36명이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울진군캠퍼스는 자체 자격과정으로 파크골프 입문과정을 운영해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전체 수강생의 80% 이상이 출석률을 달성하고, 교육내용과 학사운영 전반에서 95%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울진군캠퍼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음을 입증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졸업생분들의 명예도민학사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군은 앞으로도 경북도민대학의 비전과 흐름에 부응해 울진형 도민행복대학 모델을 만들어가겠다 ”며 “도민행복대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
영덕군은 11월 29일 영덕 별파랑공원에서 ‘영덕 별파랑 희망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별파랑공원은 1997년 이미 한 차례 대형 산불의 아픔을 이겨내고 재탄생한 영덕의 주요 관광지로 지난 3월 산불로 인해 공원의 30%가 넘는 면적이 화마의 직접적인 상흔을 입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20여개 사회단체 및 봉사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단풍나무 묘목 300주를 함께 심으며 위기에 하나 되는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했다. 이번 희망 심기 행사는 28일 경상북도 산불피해지원 산림녹화사업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피해 지원 협약을 통해 메르세데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 중 영덕군의 산림 복구 사업을 위해 2년간 총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청단풍나무, 은행나무, 홍가시나무, 진달래, 영산홍 등 1만 5천여 그루의 나무가 아름답게 공원을 수놓으며 별파랑공원이 다시 한번 영덕의 대표 관광지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환영 인사를 통해, “이날 행사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가 된 영덕군민의 저력을 다시 확인했다.”며, “희망 숲이 조성되면 별파랑공원은 영덕군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