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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대구 동성로 방문… 기대와 과제 교차한 현장 유세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가 주말 오후 동성로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유세를 진행했다. 청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비던 동성로는 후보 방문으로 한층 활기를 띠었지만, 일부에서는 상권 침체와 지역 경제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김 후보가 차량에서 내리자 시민들이 몰려들며 주요 동선은 일시적으로 혼잡을 빚었다. 유세 시작과 함께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가 나왔고, 일부 시민들은 휴대전화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김 후보는 동성로에 대한 개인적 기억을 언급하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그는 “어린 시절 자주 오가던 공간”이라며 “동성로는 단순한 상권을 넘어 대구를 상징하는 장소”라고 말했다. 현장 반응은 세대별로 다소 엇갈렸다. 청년층 일부는 “이색적인 모습이라 관심이 간다”며 환영의 뜻을 보였고, 가족 단위 시민들도 인사를 건네며 호응했다. 반면 일부 상인들은 “주말마다 유동 인구는 많지만 실제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상권 회복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진행된 ‘놀면서 장보는’ 형태의 문화형 소비 행사, 이른바 ‘놀장’을 언급하며 “청년 예술가와 시민 참여가 결합된 새로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