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말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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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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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 선거 다이긴 듯한 안도감이 도는 순간 | 고사리 | 2012/12/18 | 2567 | 1 | |
1336 | 문재인은 우황청심환 미리 준비해둬라 | 고사리 | 2012/12/18 | 2853 | 1 | |
1335 | 막판역전승은 천지개벽해도 불가능 | 고사리 | 2012/12/17 | 2514 | 3 | |
1334 | 진짜 박근혜인가 긴가민가했다 | 고사리 | 2012/12/14 | 2786 | 3 | |
1333 | 김대업 인터넷에 적극 띄워야한다 | 고사리 | 2012/12/12 | 2910 | 2 | |
1332 | 야당, 대선 후 목 매다는 일만 남았다 | 고사리 | 2012/12/11 | 2961 | 2 | |
1331 | 재산의 多小를 떠나 먼저 사람이 되라 | 고사리 | 2012/12/10 | 2999 | 2 | |
1330 | 현명한 김종인 덕에 젊은층지지 확보 | 고사리 | 2012/12/10 | 2743 | 3 | |
1329 | 제18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한 예언 | 대한인 | 2012/12/09 | 2876 | 0 | |
1328 | 한화갑 역시 예리한 안목이었다 | 고사리 | 2012/12/06 | 2852 | 4 | |
1327 | 헛발질로 문재인 차고 다리 접지른 女 | 고사리 | 2012/12/05 | 2703 | 2 | |
1326 | 안철수 해단식에서 해괴한 장면 포착 | 고사리 | 2012/12/04 | 3294 | 2 | |
1325 | 문재인 그리도 진흙탕토론을 원한다면 | 고사리 | 2012/12/04 | 2456 | 1 | |
1324 | 비보를 접한 야당 극과극인 반응 | 고사리 | 2012/12/03 | 2867 | 1 | |
1323 | 본전 다 털린 문재인 벌써 끝물인가 | 고사리 | 2012/11/30 | 2542 | 1 | |
1322 | 이제 변호사답게 순순히 가산세내라 | 고사리 | 2012/11/30 | 2611 | 0 | |
1321 | '문'도 그땐 그냥 관행이었다고 해라 | 고사리 | 2012/11/29 | 3021 | 4 | |
1320 | 역시 박선영! 송곳 여전한 게 女대쪽 | 고사리 | 2012/11/28 | 2703 | 3 | |
1319 | '문'은 눈물 타령 외엔 보여줄 게 없나 | 고사리 | 2012/11/27 | 2768 | 2 | |
1318 | 세상에 비빔밥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 | 고사리 | 2012/11/27 | 2872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