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4 (금)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3637 개 중에 가장 아름다운 개는? 무지개 EOXotx1 김현수 2021/05/26 1263 0
13636 그렇다면 막내의 이름은? 영희 igwd3wU 김현수 2021/05/26 1035 0
13635 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뎅뎅뎅뎅뎅 5뎅이니까 KMfwe… 김현수 2021/05/26 1468 0
13634 바가지는 바가지인데 쓰지 못하는 바가지는? 해골바가지 yb… 김현수 2021/05/26 1003 0
13633 사과 다섯개중 두개를 먹었다몇개가 남았는가? 두개 먹는게 남… 김현수 2021/05/26 1243 0
13632 미련한 다섯 처녀가 제일 염려하는 일은? 석유파동 kFkqYA… 김현수 2021/05/26 1239 0
13631 기린의 목이 긴 이유는 무엇입니까? 머리가 몸에서 멀리 떨어… 김현수 2021/05/26 940 0
13630 잠을 잘 자는 여자 가수는? 이미자 pPSGqcG 김현수 2021/05/26 1462 0
13629 아빠가 일어나면. 엄마는 책보는 곳은 어디일까? 노래방 qHx… 김현수 2021/05/26 1116 0
13628 인천 계양구 서운동 17-5 계양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 아… haluto… 2021/05/26 1263 0
* 유부남이란? 아버지가 살아 계시는 남자 krLrSVY 김현수 2021/05/26 986 0
13626 장희빈이란? 장안에서 희귀한 빈대 t79jAW4 김현수 2021/05/26 1223 0
13625 나폴레옹은 전쟁터에 나갈때 왜 항상 빨간벨트를 찼을까? 바지… 김현수 2021/05/26 925 0
13624 영물이란 뭘까? 영원한 물주 qBNQqAm 김현수 2021/05/26 1011 0
13623 네 얼굴에다 계란 맛사지를 하면? 호박전 부치기 9Ia3Zg6 김현수 2021/05/26 1463 0
13622 이 세계에 태어나 단 한 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은? 편… 김현수 2021/05/26 1348 0
13621 소가 웃는 소리를 세 글자로 하면? 우하하 zTvrEL4 김현수 2021/05/26 1277 0
13620 개는 갠데 돌리켜 오는 개는 무엇인가? 회개 O7rCm2F 김현수 2021/05/26 1231 0
13619 가정주부와 엄마와 가장 친한 성경의 인물은? 도마 G8GfMw… 김현수 2021/05/26 1358 0
13618 사람이 일생동안 제일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 VQxWRw4 김현수 2021/05/26 1312 0

포토




이재명 대통령 ,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 임명… 새 정부 국정 운영 본격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월 3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하고, 제49대 국무총리로 공식 임명하였다. 국회 본회의 인준을 거쳐 단행된 이번 임명으로,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가 취임하며 국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김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4선 의원 출신으로, 정책 기획과 국정 철학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대통령과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할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국회 인준 가결… 야당 불참 속 ‘정국 정상화’ 진전 이날 국회는 재석 179명 중 찬성 173표, 반대 3표, 무효 3표로 김 총리의 임명동의안을 가결하였다. 국민의힘은 본회의 표결에 불참했으나, 과반 찬성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과 비교적 안정된 협조 분위기 속에서 인준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표결 직후 “새 정부 출범 한 달이 지났음에도 총리가 부재한 상황은 헌정사상 유례없는 일”이라며, “국정 공백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인준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 “국민의 삶을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살피겠다” 임명 직후 국회의장 예방에 나선 김민석 총리는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