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경선후보자를 확정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인선 국회의원)는 25일 오전 9시 대구시당 3층 회의실에서 제15차 회의를 열고, 대구 중구청장 및 동구 제1선거구 광역의원 경선후보자를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앞서 제13차 회의에서 단수후보자 추천안으로 논의됐던 중구청장 후보에 대해 제14차, 제15차 회의를 거쳐 재심의를 진행한 끝에 경선 방식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기초단체장인 중구청장 경선에는 류규하 현 중구청장과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광역의원 동구 제1선거구 경선에는 박상동 전 대구과학대학교 외래교수, 이원우 외식업중앙회 대구동구지부장, 장왕기 전 대구 동구 자율방범연합대장이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은 오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경선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선출해 본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