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6 (일)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토론방

번호
말머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0917 나는위.위.위보다위가 더 좋아 는 누가 한 말일까요? 장모 3S… 김현수 2021/03/17 349 0
10916 클래식이란 무엇인가? 오래 사귄 친구 Rj3JkEZ 김현수 2021/03/17 298 0
10915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 B37… 김현수 2021/03/17 316 0
10914 노총각들이 제일 좋아하는 감은? 색싯감 zvx3ahT 김현수 2021/03/17 451 0
10913 개지랄이란? 개성적이고 지성적이며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fJ… 김현수 2021/03/17 384 0
10912 식빵과 잼이 싸우면 -> 잼이 발린다 bXPhTvH 김현수 2021/03/17 290 0
10911 위에서 아래로 자라는 것은 고드름이다제멋대로 자라는 것은… 김현수 2021/03/17 330 0
10910 노선버스란 무엇인가? 노총각. 노처녀가 맞선보러 갈 때 타고… 김현수 2021/03/17 364 0
10909 지성인이란? 지랄 같은 성격의 소유자 VrEtaBO 김현수 2021/03/17 397 0
10908 플레이보이들이 제일 즐기는 장난감은? 바람개비 zeynxR… 김현수 2021/03/17 394 0
10907 사자성어 "이심전심"이란 뭘까? 이순자가 심심하면 ? 전두환도… 김현수 2021/03/17 365 0
10906 오렌지 주스가 든 컵에 손 하나 안 대고 마시는 방법은? 빨대로… 김현수 2021/03/17 340 0
10905 천재와 바보가 결혼하면 어떤 아이를 낳을까? 갓난아이 3EM… 김현수 2021/03/17 343 0
10904 이 세상에서 제일 빨리 왕이 된 사람은? 바로왕 RxhBf37 김현수 2021/03/17 443 0
10903 엉성하다 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2bQwjEM 김현수 2021/03/17 306 0
10902 제일 알찬 사업은? 알 계란 ?장사 JcUuyRE 김현수 2021/03/17 276 0
10901 금성에 사는 나나가 지구에 온것을 5글자 -> 지구온난화 Xiq… 김현수 2021/03/17 366 0
10900 하늘의 별따기 보다 더 어려운 것은? 별달기 Iqz0D9J 김현수 2021/03/17 346 0
10899 한의사가 싫어하는말은? 너 한방 맞을래? Uffi73T 김현수 2021/03/17 387 0
10898 원 중에 하나를 뺀 것을 무엇이라 하는가? 구원 mpsZiTr 김현수 2021/03/17 377 0

포토




이재명 대통령 ,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 임명… 새 정부 국정 운영 본격화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월 3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하고, 제49대 국무총리로 공식 임명하였다. 국회 본회의 인준을 거쳐 단행된 이번 임명으로,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가 취임하며 국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김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4선 의원 출신으로, 정책 기획과 국정 철학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대통령과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할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국회 인준 가결… 야당 불참 속 ‘정국 정상화’ 진전 이날 국회는 재석 179명 중 찬성 173표, 반대 3표, 무효 3표로 김 총리의 임명동의안을 가결하였다. 국민의힘은 본회의 표결에 불참했으나, 과반 찬성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과 비교적 안정된 협조 분위기 속에서 인준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표결 직후 “새 정부 출범 한 달이 지났음에도 총리가 부재한 상황은 헌정사상 유례없는 일”이라며, “국정 공백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인준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 “국민의 삶을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살피겠다” 임명 직후 국회의장 예방에 나선 김민석 총리는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