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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건축가가 직접 설계했다는 본인 집 클라스

  • No : 14598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5-31 14:36:58
  • 조회수 : 1591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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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원하는 벽 열고 닫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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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공간)




(손짓만으로 원하는 조명을 킬 수도 있고, 바닥도 움직이게 함)







(바닥을 내리면 생기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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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비밀공간)




(조명 색도 마음대로 조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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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서울 종로구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 - 레닌(N. Lenin){<키워드1>}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것은 수양이 부족한 표시이다. - 플푸타크{<키워드1>} 공포는 미신 때문에 생기며 잔인성을 유발하기도 한다. - B.러셀 "인기 없는 수필집"{<키워드1>} 개울 바닥에 돌이 없다면 시냇물은 노래를 부르지 않을 것이다. - 칼 퍼킨스{<키워드1>} 우리는 지성적으로 되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룬다. - 에우리 피데스{<키워드1>} 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랄하면 날수 있다.{<키워드1>} 가장 부유한 사람은 절약가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수전노이다. - 상포르{<키워드1>} 여자는 자신의 장점 때문에 사랑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때로는 동의 도 하지만 언제나 바라는 것은 자신의 결점을 사랑해주는 사람이다. - 아베 프레보{<키워드1>} 정말 멋진 신사가 자기 소개하는것은? 신사임당{<키워드1>} 기도 시간은 짧게 하고 학문에는 오랜 시간을 보내라. - 탈무드{<키워드1>} 우등생이란 뭘까? 우둔하고 등신 같은 생물{<키워드1>} 군대가 강하면 즉 멸망할 것이요 나무가 단단하면 즉 부러진다. - 노자{<키워드1>} 무슨 일이든지 한 가지 일에 능통하라. - 『경행록』{<키워드1>} 남을 처벌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사람을 항상 경계할 것. - 프리드리히 니체{<키워드1>} 평화는 무력으로 유지될 수 없다. 오직 이해만 이를 유지시킬 뿐이다. - 아인슈타인{<키워드1>} 어머니가 될 것인지 안 될 것인지를 뚜렷한 의식으로 선택할 수 있 기 전에 어떤 여성도 스스로 자유로운 여자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 마가레트 생거{<키워드1>} 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 - 장현광{<키워드1>} 탐욕은 일체를 얻고자 욕심내어서 도리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 몽테뉴{<키워드1>} 지금까지 세계 전체는 책의 지배를 받아 왔다. - 볼테르{<키워드1>} 생물 가운데 웃는 것은 인간뿐이다. 그 중에서도 영리한 사람이 웃는다. - 탈무드{<키워드1>} 좋은 술은 좋은 피를 만든다. - 작자 미상{<키워드1>} 오물이란? 오늘의 물주{<키워드1>} 인간은 신을 점점 멀리하고 있다고 외치는 사람은? 고무신 장사 {<키워드1>} 신비를 비웃는 자는 못난이다. - 나폴레옹{<키워드1>}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 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키워드1>} 성경에 나오는 성 중에 가장 작은 성은? 아이성 {<키워드1>} 선과 정의는 나의 편이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키워드1>} 어떤 것에든지 알맞고 무엇에나 들어맞는 것은 별로 가치 없는 것이다. - 루처{<키워드1>} 사람이 여행을 하는 것은 도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떠나기 위해서이다. - J. W. 괴테{<키워드1>} 게으른 사람이란 옛날과 내일 얘기를 주로 하는 사람이다. - 작자 미상{<키워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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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서울국제도서전서 아동문학으로 한국 독자와 만난다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칠레가 3년 연속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며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칠레 최초이자 라틴아메리카 전체에서도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브리엘라 미스트랄(Gabriela Mistral)탄생 80주년을 기념해, 그녀의 문학 세계를 중심으로 한국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주한 칠레 대사관의 빠베즈(Pavez) 영사는 “지난해에는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면, 올해는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을 주인공으로 삼았다”며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인이며, 특히 아동을 위한 문학과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관은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홀’로 꾸며졌으며, 전시 공간 내 벽면 디자인과 기념품 모두 미스트랄의 작품 세계를 반영했다. 관람객에게는 관련 기념품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빠베즈 영사는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은 교육자이자 시인이었으며, 현재까지도 아동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어로 번역된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의 작품은 현재 단 한 권뿐이다. 이에 빠베즈 영사는 “더 많은 한국 출판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