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해외축구를 보면 선수의 국적은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지만,
해당 축구선수의 정확한 조상이 누구인지, 혈통이 어떻게 되는지까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
왜냐하면 유럽과 아프리카, 남미, 아랍의 축구선수들은 피가 섞여있거나,
피부가 검은 흑인이어도 유럽에서 태어나 유럽국적인 선수가 있는 등등 (이중국적 선수들도 많고)
한국에서는 흔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경우 굉장히 쉽게 검색해보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축구선수의 이름 + Descent 라고 검색해보면 된다.
Descent는 '가계, 세습, 하강'이라는 뜻으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다.
Messi was born on 24 June 1987 in Rosario, Santa Fe, the third of four children of Jorge Messi, a steel factory manager, and his wife Celia Cuccittini, who worked in a magnet manufacturing workshop. On his father's side, he is of Italian and Spanish descent, the great-grandson of immigrants from the northcentral Adriatic Marche region of Italy and Catalonia, and on his mother's side, he has primarily Italian ancestry.[5][13] Growing up in a tight-knit, football-loving family, "Leo" developed a passion for the sport from an early age, playing constantly with his older brothers, Rodrigo and Matías, and his cousins, Maximiliano and Emanuel Biancucchi, both of whom became professional footballers.[14] At the age of four he joined local club Grandoli, where he was coached by his father, though his earliest influence as a player came from his maternal grandmother, Celia, who accompanied him to training and matches.[15] He was greatly affected by her death, shortly before his eleventh birthday; since then, as a devout Catholic, he has celebrated his goals by looking up and pointing to the sky in tribute to his grandmother.[16][17]
메시는 1987년 6월 24일 산타페 주 로사리오에서 철강 공장 관리자인 호르헤 메시와 자석 제조 공장에서 일하던 아내 셀리아 쿠치티니 사이의 4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아버지 쪽에서 그는 이탈리아와 스페인 혈통이며 이탈리아와 카탈루냐 북부 중부 아드리아 해 마르크 지역에서 온 이민자의 증손자이며 어머니 쪽에서는 주로 이탈리아 혈통을 가지고 있습니다.[5][13] 긴밀하고 축구를 사랑하는 가족에서 성장한 "레오"는 어린 시절부터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키웠고, 그의 형인 로드리고와 마티아스, 그리고 사촌인 막시밀리아노와 에마누엘 비앙쿠키와 함께 끊임없이 놀았습니다. 프로 축구 선수가 되었습니다.[14] 4살 때 그는 지역 클럽인 그란돌리(Grandoli)에 입단하여 아버지의 지도를 받았지만 선수로서 가장 초기에 영향을 받은 것은 훈련과 경기에 동반했던 외할머니 셀리아(Celia)였습니다.[15] 그는 열한 번째 생일 직전에 그녀의 죽음으로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그는 할머니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하늘을 올려다보고 목표를 달성했습니다.[16][17]
검색결과
리오넬 메시는 '이탈리아 혈통과 스페인 카탈루냐 북부쪽 혈통'을 가진 아버지 + '이탈리아 혈통'의 어머니를 뒀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 산타 페 라는 곳에서 태어나 아르헨티나 국적이기도 한 것.
아르헨티나는 1580년 스페인이 부에노스아이레스 지역에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지배를 시작해 대다수의 백인들이 스페인계이지만, 이후 많은 이탈리아 이민자들 또한 왔기 때문에 이탈리아계가 많기도 한 나라다.
Uruguay, the south america country that most Copa America winner 1916 ~ 2021 of history
1st. Uruguay won the 15times Copa America
1st. Argentina wins 15times Copa America
3rd place. Brazil 9times Copa America Winner
4th place. Peru 2times Copa America Winner
4th place. Paraguay 2times Copa America Winner
4th place. Chile's times Copa America Winner
5th place. Colombia 1time Copa America Winner
5th place. Bolivia's 1time Copa America win
역대 코파아메리카 가장 많이 우승한 국가 1916년~2021년
아르헨티나, 우루과이는 15회 우승으로 공동 1위다.
1위. 아르헨티나 15회 코파아메리카 우승
1위. 우루과이 15회 코파아메리카 우승
3위. 브라질 9회 코파아메리카 우승
4위. 페루 2회 코파아메리카 우승
4위. 파라과이 2회 코파아메리카 우승
4위. 칠레 2회 코파아메리카 우승
유로 2020(2021) 이탈리아 대표팀 축구선수들
History of Euro Football Championship Countries 1960~2020 (year host country Championship)
1960 Soviet Union winner
1964 Spain winner
1968 Italy winner
1972 West Germany winner
1976 Czechoslovakia winner
1980 West Germany winner
1984 France winner
1988 Netherlands winner
1992 Denmark winner
1996 Germany winner
2000 France winner
2004 Greece winner
2008 Spain winner
2012 Spain winner
2016 Portugal winner
역대 유로축구대회 가장많이 우승한 국가 1960년~2020년
스페인과 독일이 3회우승으로 공동 1위지만,
이탈리아 프랑스는 2회 우승으로 그 뒤를 바짝 따라붙는 공동 2위다.
1위. 독일 3회 우승
1위. 스페인 3회 우승
2위. 이탈리아 2회 우승
2위. 프랑스 2회 우승
3위. 소련(러시아) 1회 우승
3위. 체코슬로바키아 1회 우승
3위. 네덜란드 1회 우승
3위. 덴마크 1회 우승
3위. 그리스 1회 우승
3위. 포르투갈 1회 우승
The country that has won the most World Cup football tournaments in history: 1930-2018
역대 월드컵 축구대회 가장 많이 우승한 국가 1930년~2018년
브라질이 5회로 가장 많이 우승한 국가 1위지만,
이탈리아와 독일이 4회 우승으로 공동 2위다.
브라질 5회 축구 월드컵 우승
이탈리아 4회 축구 월드컵 우승
독일 4회 축구 월드컵 우승
아르헨티나 2회 축구 월드컵 우승
프랑스 2회 축구 월드컵 우승
우루과이 2회 축구 월드컵 우승
스페인 1회 축구 월드컵 우승
잉글랜드 1회 축구 월드컵 우승
그저.......
우수하다 이탈리안 DNA!!
대단하다 알베르토 몬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