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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제 발 저림

  • No : 14620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5 18:49:26
  • 조회수 : 1112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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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가와 공처가의 공통점은? 둘다 남자{<키워드1>} 현역 군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학은? 제대 제주대학 {<키워드1>} 인도를 잃어버리더라도 셰익스피어를 잃고 싶지 않다. - 카알라일{<키워드1>} 천국과 지옥을 가는 사람은? 죽은 사람 {<키워드1>}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키워드1>} 산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오르고 눈은 거기 쌓였기 때문에 치울 뿐. - 작자 미상{<키워드1>} 선과 마음의 관계는 건강과 육체의 관계와 비슷하다. 그것을 지니고 있을 때는 눈에 띄지 않으나 그것은 모든 일에 성공을 가져온다. - 작자 미상{<키워드1>} 산타할아버지가 싫어하는 면은? 울면{<키워드1>} 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 뎅뎅뎅뎅뎅 뎅이니까 {<키워드1>} 연애 이외의 생활에 있어서는 나보다도 훨씬 꼼꼼하고 성실한 태도를 지니는 사람도 일단 연애를 하게 되면 마치 숨을 쉬듯 거짓말을 하며 더구나 그것을 웃으면서 자랑 삼고 있다. - 로망 롤랑{<키워드1>} 아버지는 아들의 덕을 말하지 않고 아들은 아버지의 허물을 말하지 않아야 한다. - 『명심보감』{<키워드1>} 사람은 나면서부터 사형선고를 받았다. - 쇼펜하우어(A. Schopenhauer){<키워드1>} 곱사등이에게서 그 혹을 떼어 버리면 그에게서 혼을 없애는 것이다. - 니체(F. W. Nietzsche){<키워드1>} 자신의 일만을 생각하고 있는 인간은 그 자신도 될 자격조차 없다. - "탈무드"{<키워드1>} 물이나 음료를 엎지르면 제일 비싼 물건 쪽으로 흐른다. - 주디 브릭스{<키워드1>} 내가 신발이 없음으로 분을 내고 밖으로 나가보니 발 없는 자가 거기 있었다. - 중국 격언{<키워드1>} 한국에서 제일 야한 영화 제목은? 꽃을 든 남자 꼬출 든 남자 {<키워드1>} 가정의 난로가가 가장 좋은 학교. - 아놀드 H.글래소{<키워드1>} 만조(滿潮)에는 모든 배가 떠오른다. - 존 F. 케네디{<키워드1>} 타이타닉의 구명 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 구명 보트 {<키워드1>} 인류의 나이가 몇 살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지만 인류가 철이 들 나이는 되었으리라는 것쯤 모르는 사람은 없다. - 가이드워드{<키워드1>} 꿀은 달지만 꿀벌은 쏜다. - G. 하버트{<키워드1>} 크리스천에겐 분노보다 용서함이 훨씬 경제적이다. 미움의 대가를 절약하고 보복의 파멸을 막아주고 영혼의 손실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 한나{<키워드1>} 결혼 후 3주 동안 서로 연구하고 3개월 동안 사랑하고 3년 동안 싸우고 30년 동안 참는다. - 텐{<키워드1>} 문제란 사람이 최선을 다할 기회. - 듀크 엘링턴{<키워드1>} 펭귄 한 마리를 넣고 끓인 탕은? 설렁탕{<키워드1>} 의지가 굳은 사람은 행복할지니 너희는 고통을 겪겠지만 그 고통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 테니슨{<키워드1>} 거짓말을 하지 말고 그렇다고 진실을 다 말하지도 마라. - 작자 미상{<키워드1>} 그들은 서로 상대방을 경멸하면서도 아부를 하고 서로 상대방을 이기려고 하면서도 허리를 굽히고 양보한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키워드1>} 만약에 개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사람들과 사귀는 노릇만큼이나 개들과 친하게 지내는 일도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카렐 차펙{<키워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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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경찰의 ‘대통령 관저 출입 셀프 승인’은 명백한 적법절차 위반 행위
[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은 1월 17일 “공수처·경찰의 ‘대통령 관저 출입 셀프 승인’은 명백한 적법절차 위반 행위, 조속하고 엄중한 수사로 대통령 수사 적법성 논란에 답해야만 한다! ”고 했다. 공수처와 경찰이 지난 14일 관저 경호를 맡고 있는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장을 조사 목적으로 소환한 자리에서 “대통령 관저 출입을 승인해 달라”고 종용하고 관인까지 강제로 가져오게 했다는 의혹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면서 ”더욱 충격적인 것은 당시 강압에 못이긴 55경비단장이 어쩔 수 없이 부하 직원을 통해 가져오도록 한 도장을 공조본 수사관이 자기 마음대로 허가한다는 내용을 붙인 뒤 날인까지 직접 했다는 사실“이라고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위원 일동은 ” 당시 55경비단장은 “관저 특수성을 고려해 경호처의 최종 승인이 필요하다”고 구두로 수차례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관인 날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명백한 공문서 위조이자 직권남용으로 법치국가의 수사기관으로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범죄 행위다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공수처는 이후 당일 오후 국방부와 경호처로부터 ‘55경비단은 관저 출입을 승인할 권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