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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을 비판하는 일본인

  • No : 14629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6 18:00:19
  • 조회수 : 1850
  •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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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말미에 우익새끼들이 문제다라고 욕함

 

하지만 그도 예전엔 완전 우익으로 한국을 욕했다....한국을 깔려고 역사공부했다가 전향을했다..

무슨 일이든 익숙해지면 아무 것도 아니다. - J. 스위프트{%EA%B0%80%EA%B2%BD%EB%8F%99%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충고는 서서히 조금씩 하는 것이 확실한 효과를 거둔다. - 르시안{%EA%B0%80%EB%9D%BD%ED%92%80%EC%8B%B8%EB%A1%B1} 낙서에 명필없다 - 작자 미상{%EA%B0%80%EC%96%91%ED%8C%A8%ED%8B%B0%EC%89%AC%EB%A3%B8} 밤은 별을 가져다주듯 슬픔은 진리를 깨우쳐 준다. - P. J. 베일리{%EA%B0%80%ED%8F%89%EB%A3%B8%EC%8B%B8%EB%A1%B1} 눈사람에 반대말은? 일어선 사람{%EA%B0%84%EC%84%9D%ED%82%A4%EC%8A%A4%EB%B0%A9} 한남자가도짜리 소주 세병에.도짜리 맥주 서른병.도짜리 고량주 세병을 마셨다 {%EA%B0%95%EB%82%A8%EC%99%80%EC%9D%B4%EC%85%94%EC%B8%A0%EB%A3%B8} 절대로 실패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위대한 일을 해보시겠는가? - 로버트 H. 슐러{%EA%B0%95%EB%82%A8%EA%B5%AC%EC%98%A4%ED%94%BC} 인간의 가장 고귀한 행복은 바로 그 인품일 것이다. - 괴테{%EA%B0%95%EB%8F%99%EB%A6%BD%EC%B9%B4%ED%8E%98} 강대국의 책임은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봉사하는 것이다. - H.S.트루먼 "의회에 보낸 메세지"{%EA%B0%95%EB%8F%99%EA%B5%AC%EB%A3%B8%EC%8B%B8%EB%A1%B1} 이 세계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자손들한테 빌린 것 임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자연보호주의자다. - 『오더븐』 誌{%EA%B0%95%EB%A6%89%ED%82%A4%EC%8A%A4%EB%B0%A9} 세속 안에 있으면서 세속을 떠나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반드시 세속과 같이 하지 말며 또한 세속과 다르게 하지도 말라. 일을 하는 데서는 반드시 사람을 싫어하게 하지 말며 또한 사람을 기뻐하게 하지도 말라. - 채근담{%EA%B0%95%EB%B6%81%EC%8A%A4%ED%83%80%ED%82%B9%EB%A3%B8} 동물원의 배고픈 사자가 철창 밖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한 말은? 그림의 떡{%EA%B0%95%EB%B6%81%EA%B5%AC%EA%B1%B4%EB%A7%88} 권리는 그것을 지킬 용기가 있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 로저 볼드윈{%EA%B0%95%EC%84%9C%ED%95%B8%ED%94%8C}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진실은 모든 이들에게 되돌려 주는 것이지 오직 우리 자신만을 위해 간직하는 것이 아니다. - 엘리자베스 캐디{%EA%B0%95%EC%84%9C%EA%B5%AC%ED%8C%A8%ED%8B%B0%EC%89%AC%EB%A3%B8} 남녀간에 비판하는 것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랑하는 것이 적어지게 된다. - 발자크{%EA%B0%95%EC%9B%90%EB%AF%B8%EB%9F%AC%EB%A3%B8} 춤출 줄 아는 사람이 제일 유연하게 움직이기 마련. - 알렉산더 포프{%EA%B0%95%EC%A7%84%EB%A3%B8%EC%8B%B8%EB%A1%B1} 날마다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EA%B0%95%ED%99%94%EC%95%88%EB%A7%88} 참된 힘은 내 자신에서만 끄집어 낼 수 있다. 참을성이 있는 사람의 분노 폭발에 조심하라! - 존 드라이든{%EA%B1%B0%EC%A0%9C%ED%9C%B4%EA%B2%8C%ED%85%94} 사랑의 감정은 연기나 기침을 감추기 어렵듯이 오래 감춰 두기 어렵다. - 독일 속담{%EA%B1%B0%EC%B0%BD%ED%8C%A8%ED%8B%B0%EC%89%AC%EB%A3%B8} 늘 후회하면서 타는 차는? 아차차{%EA%B1%B4%EB%8C%80%EC%8A%A4%ED%83%80%ED%82%B9%EB%A3%B8} 오물이란? 오늘의 물주{%EA%B2%80%EB%8B%A8%ED%9B%84%EB%B6%88%EC%B6%9C%EC%9E%A5} 해에게 오빠가 있다 누구인가? 해오라비{%EA%B2%BD%EA%B8%B0%ED%8C%A8%ED%8B%B0%EC%89%AC%EB%A3%B8} 누구나 자신의 종교만을 숭상하고 다른 종교를 저주해서는 안 된다. 여러가지의 이유로 다른 종교도 존경해야 한다. 자신의 종교를 포교하면서 다른 종교에도 봉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나 자신의 종교에 무덤을 파는 것이며 다른 종교에 해를 끼치는 것이다. 자신의 종교만을 숭상하고 다른 종교를 저주하는 자는 누구나 '나는 내 종교를 찬양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종교에 헌신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종교에만 집착하게 되면 그 자신의 종교를 더욱 해치게 된다. 그러므로 화해하는 것이 좋다. 경청하라! 다른 종교의 교의나 가르침에도 귀를 기울여라. - 아쇼카왕의 칙령{%EA%B2%BD%EA%B8%B0%EA%B4%91%EC%A3%BC%ED%82%A4%EC%8A%A4%EB%B0%A9}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생각이나 귀찮은 생각을 몰아내고 곧 온전한 평안을 누린다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인가?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5장{%EA%B2%BD%EB%82%A8%EB%A6%BD%EC%B9%B4%ED%8E%98} 전쟁은 지옥의 귀신이다. - 셰익스피어{%EA%B2%BD%EB%B6%81%EC%98%A4%ED%94%BC} 재밌는 곳은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EA%B2%BD%EC%82%B0%EC%95%88%EB%A7%88} 술은 기지를 날카롭게 하고 그 타고난 힘을 증진시켜 주며 대화에 즐거운 향기를 풍기게 한다. - J.펌프레트 "선택"{%EA%B2%BD%EC%83%81%EC%98%A4%ED%94%BC} 사랑의 비극은 죽음이나 이별이 아니다. 두 사람 중 어느 한 사람이 이미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게 된 날이 왔을 때이다. - 서머셋 몸{%EA%B2%BD%EC%A3%BC%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지식이 늘수록 슬픔이 는다. - 작자 미상{%EA%B3%84%EB%A3%A1%EC%B6%9C%EC%9E%A5%EB%A7%88%EC%82%AC%EC%A7%80}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속담{%EA%B3%84%EC%82%B0%EC%B6%9C%EC%9E%A5%ED%99%88%ED%83%80%EC%9D%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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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칠레가 3년 연속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며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칠레 최초이자 라틴아메리카 전체에서도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브리엘라 미스트랄(Gabriela Mistral)탄생 80주년을 기념해, 그녀의 문학 세계를 중심으로 한국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주한 칠레 대사관의 빠베즈(Pavez) 영사는 “지난해에는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면, 올해는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을 주인공으로 삼았다”며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인이며, 특히 아동을 위한 문학과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관은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홀’로 꾸며졌으며, 전시 공간 내 벽면 디자인과 기념품 모두 미스트랄의 작품 세계를 반영했다. 관람객에게는 관련 기념품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빠베즈 영사는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은 교육자이자 시인이었으며, 현재까지도 아동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어로 번역된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의 작품은 현재 단 한 권뿐이다. 이에 빠베즈 영사는 “더 많은 한국 출판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