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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예의 없어서 예능쪽에서 묻힌 아이돌

  • No : 14628
  • 작성자 : 김현수
  • 작성일 : 2021-06-06 12:14:33
  • 조회수 : 1264
  • 추천수 : 0

 

 

 

 

 

 

 

 

 

 

이렇게 레전드만 쓰고, 소속사에서 사과문 까지 냈던 그저 레전드...

그 이후 예능계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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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런 언행의 원흉으로 지적된..

 

 

 

 

 

 

20200825_235734.png 바로가 탁재훈을 약올린 이유.jpg

20200825_235759.png 바로가 탁재훈을 약올린 이유.jpg

20200825_235812.png 바로가 탁재훈을 약올린 이유.jpg

 

 

 

 

위대한 포부가 위대한 사람을 만든다. - 풀러{<키워드1>} 보드라운 흙으로 빚은 남자를 기쁘게 하는 것이 딱딱한 뼈로 빚은 여자를 기쁘게 하는 것보다 쉽다. - 탈무드{<키워드1>} 너무 성급하게 은혜를 갚고자 하는 것은 일종의 배은망덕이다. - 라 로슈푸코{<키워드1>} 사랑은 우정이 불타는 것이다. - 헨리{<키워드1>} 진정 기도하는 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노래하듯이 고뇌와 감사를 중얼거릴 뿐이다. - 헤르만 헤세{<키워드1>} 민주주의는 우리가 필요할 때마다 국민들에게 주는 명칭이다. - R.D.플레르{<키워드1>} 지혜가 자랄수록 쉽게 용서한다. - 루이스{<키워드1>} 애태우는 근심은 흰 머리를 만든다. - W.G.베넘 "영국 격언집"{<키워드1>} 부드러움이 단단한 것을 이긴다. - 작자 미상{<키워드1>}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 나폴레옹{<키워드1>} 추여란 ? 가을 여자{<키워드1>} 단편소설이 꽃이라면 장편소설은 숲이다. - 작자 미상{<키워드1>} 만 가지 이치 하나의 근원은 단번에 깨쳐지는 것이 아니므로 참마음 진실 된 본체는 애써 연구하는 데 있다. - 이황{<키워드1>} 한 아버지는 열 아들을 기를 수 있으나 열 아들은 한 아버지를 봉양키 어렵다. - 독일 격언{<키워드1>} 인간은 결코 산을 정복하지 못한다. 우리는 잠시 그 정상에 서 있을 수는 있지만 바람이 이내 우리의 발자국을 지워 버린다. - 알린 블럼{<키워드1>} 사자를 끓이면? 동물의왕국{<키워드1>} 명예는 정직한 수고에 있다. - G.클리블랜드{<키워드1>} 아주 오래 전에 건설된 다리를 무엇이라 부르나? 구닥다리{<키워드1>} 곰 을 뒤집어 놓으면 문 이 된다 소 를 뒤집어 놓으면? 발버둥친다 {<키워드1>} 교회의 제일 높은 곳엔 무엇이 있나? 피뢰침 {<키워드1>} 언제나 말다툼이 있는 곳은 뭘까? 경마장{<키워드1>} 당신은 바로 자기 자신의 창조자이다. - 카네기{<키워드1>} 여자들만 사는 곳은? 여관{<키워드1>} 거짓말을 한 그 순간부터 뛰어난 기억력이 필요하게 된다. - 코르네이유{<키워드1>} 해놓은 약속은 미지불의 부채이다. - R.W.서비스{<키워드1>} 혈기가 방에 들어오면 지혜는 슬그머니 도망간다. - 캠피스{<키워드1>} 황금을 적당하게 쓰는 사람은 그 주인이고 이를 모으기만 하는 사람은 돈지기이고 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바보고 이를 존중하는 사람은 우상숭배자이고 이를 멸시하는 사람은 건전한 지자(知者)이다. - 페트라크{<키워드1>} 무슨 일이건 그렇지만 최초의 균열은 내부로부터 온 것이었다. - 이문열 "젊은 날의 초상"{<키워드1>}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키워드1>} 행복해지려고 하는 마음의 소유자는 틀림없이 위대하다. - 영{<키워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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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칠레가 3년 연속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며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유일하게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칠레 최초이자 라틴아메리카 전체에서도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브리엘라 미스트랄(Gabriela Mistral)탄생 80주년을 기념해, 그녀의 문학 세계를 중심으로 한국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주한 칠레 대사관의 빠베즈(Pavez) 영사는 “지난해에는 파블로 네루다(Pablo Neruda)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면, 올해는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을 주인공으로 삼았다”며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인이며, 특히 아동을 위한 문학과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관은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홀’로 꾸며졌으며, 전시 공간 내 벽면 디자인과 기념품 모두 미스트랄의 작품 세계를 반영했다. 관람객에게는 관련 기념품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빠베즈 영사는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은 교육자이자 시인이었으며, 현재까지도 아동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어로 번역된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의 작품은 현재 단 한 권뿐이다. 이에 빠베즈 영사는 “더 많은 한국 출판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