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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석열 대통령께 "국가 비상사태 수습에 관한 대정부 권고 "특별기자회견-국민의 모임

나라가 위태롭다. 대한민국이 위태롭다

대한민국은 지금 이 지구상에서 남은 마지막 분단 국가이다. 보통의 분단 국가에서는 상대 국가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간첩을 많이 파견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과 북한과의 싸움에서 북한 통전부는 대한민국에 간첩을 얼마나 지금 파견하고 있나? 국회는 야당에게 멱살을 잡혀 꼼짝 못하는 상태를 보이고 있고 나라가 이렇게 위태로운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내치에 신경 쓰지 않고 외교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 모양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은 더 불안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도둑놈, 강도, 사기꾼이 판을 치는데 이념은 두 번째 문제로 치더라도 이런 국민을 괴롭히는 눈에 보이는 범죄에 대해서 왜 방관만 하는가?

 

윤대통령을 지지한 국민들의 윤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

 

영국의 처칠 총리의 예를 보자.그는 2차대전에서 보듯이 그는 외치에 훌륭한 업적을 쌓았다. 그렇지만은 그가 얄타 회담을 거쳐 포츠담 회담을  하고 있을 때 국내에서 선거가 있었는데 그는 국내선거에 소홀히 하여 처칠의 보수당이 참패하여 총리직이 날아가 회담 도중 집으로 가는 신세가 되었다. 창피스런 꼴이었다.

 이것을 처칠 총리의 실수라고 하는 것이다.

 

국내에는 범죄인들이 판을 치는데 윤석열 대통령이 국내 범죄, 도둑놈,사기꾼,강도들을 잡지 않고 지금처럼 외치에 치중하면 처칠 수상 꼴이 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나?

 

여기에 대해서 대한민국에 지금 원로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국민의 모임 회원들이 대한민국 헌법이 무너지는 현장에서 제헌절 제76주년 에 즈음하여 자존심을 가지고 절박한 심정으로 12일 '국가 비상사태 수습에 관한 대정부 권고 특별기자회견을 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

                 영상   : https://www.youtube.com/live/pcEFUZIHB2o?si=Pjyi2GBZVSpKOtbC


자유민주세력연합-자유대한국민모임

제헌절 제 76주년에 즈음한 국가 비상사태 수습에 관한 대정부 권고 특별기자회견

2024712()

 


1.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건국 터전을 마련한 76주년 제헌절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은,부정선거로 국회 정족수 3분의 2에 가까운 의석을 찬탈한 종북 좌익 반미 친중 세력이, 헌법을 유린하고 저들만의 회의로 입법부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어, 온 국민은 불안과 초조 속에서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조차 없는 건국 이후 최악의 체제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태가 초래된 것은, 전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영도력 부족과 부정선거를 방치한 민주 반역적 국정 운영태세로 인한 불행한 사태임을,우리들 자유민주주의와 헌법 수호 및 부정선거 척결을위해 투쟁하는 애국 세력은 엄중히 문책하는 바이다!

 

우리들 자유대한국민모임과 자유민주세력 연합은 이미 4.10 총선거가 시행되기 전부터, 만일 윤 대통령이 중앙선관위가 자행해 온 사전투표와 전자개표제를 악용한 부정선거 행태를 조사, 수사하여 근절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에는, 지난 20204.15 총선 부정선거를 훨씬 능가하는 무서운 부정선거가 자행되어 국회를 종북 좌익 세력이 장악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날지도 모를 비극적 사태를 맞게 될 것이라고 정확히 예측하고 경고한 바 있음을 새삼 상기하는 바이다!

 

2. 제헌절 76주년이라는 뜻깊은 때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국회를 찬탈한 저들 종북 좌익 세력의 일방적인 국회 의사 처리로 인해 제22대 국회가 임기 개시 한 달 반이 지나도록 개원식조차 하지 못하게 된 사상 초유의 사태를 보면서, 과연 이 나라가 어디로 향할 것인지 노심초사하며 생업을 제대로 영위할 수 없는 참담한 상황을 겪고 있다.

 

다수 기업인들은 종북 좌익 세력의 친 노동 세력적인 일방적 법률 제정과, 정부 여당에 대한 정치 보복적 국회 운영에 골몰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불투명한 장래 전망으로 인해 기업 확장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는 사태가 초래되고 있기도 한 실정이다.

 

22대 국회는, 대한민국 헌법에 의한 국민의 국회가 아니라 이재명과 조국 등 그 일당들이 일방적으로 선정한 국회의장 우원식이란 자와, 저들 끼리의 회의에서 선정한 법사위원장 정청래라는 자, 그리고 그 배후에서 간교한 사술로 헌정 유린 사태를 총괄적으로 조종하고 있는, 역사에 유례가 없는 정치적 패륜아 이재명이라는 자 등, 주로 저들 셋이서 북치고 장고치는 무당놀이 같은 곳이 되고 말았다 할 것이다.

 

무고한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광기를 부리면서 저들 만의 법사위원회라는 것을 열어, 국가보안법위반 등 전과 5범의 종북주사파 인사가 주도한 윤 대통령 탄핵청원을 근거로 대통령탄핵 청원 청문회 개최를 의결하는가 하면, 대통령 탄핵 꼬투리를 만들어 내기 위한 이른바 채상병특검법이니, 이재명 수사를 방해하기 위한 검사 4명 탄핵안이니, 방송을 국민의 방송이 아닌 좌파 시민단체 장악하의 사리사욕 도구로 만들기 위한 방송법 개정안이니 하는 등, 실로 아무런 법적 정당성과 타당성이 없는 법안들을 맘대로 만들어 국민과 정부를 협박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자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22대 국회는 이미 대한민국 헌법에 의한 국회라고 할 수가 없다.헌법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국회는 여야가 협의하여 양보와 타협과 토론으로 원만한 합의를 이루어 운영하도록 헌법 정신으로 명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 의석을 부정으로 다수 장악하였다고 하여, 헌법 정신을 초월하고 저들 만의 회의를 열어 국민의 주권을 짓밟는 행위를 하라고 위임한 일은 국법의 어디에도 없다.

 

퇴역 국회의원들의 친목 단체인 대한민국헌정회의 이희규 미래전략특별위원장은 지난 710, 170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원을 형사범으로 고발하였다.

 

이희규 위원장은 말하기를, “특정인의 부정 비위 사건을 수사하여 불리한 일을 했다고 이를 보복하기 위해 수사 담당 검사를 탄핵한다는 행위는 헌법 파괴적인 사법 방해 범들이 된다고 갈파하였다.

3. 22대 국회에서 이런 헌정 중단적 쿠데타와 같은 난동이 벌어지게 된 원인 제공자는, 앞서 지적한 대로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그 책임이 크고 무겁다할 수밖에 없다.

 

윤 대통령은 취임한 첫해와 둘째 해를 주로 경제 안보 외교 등을 위한 해외 출장으로 소일하고 말았다.

 

지난 정부의 문재인 반역자가 저질러 놓은 자유민주 체제 파괴라는 허물어진 국가 기강을 바로 세우는 일이 가장 급선무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마치 태평성대의 군주처럼 기세 좋은 해외 외교 일정에 황금과 같은 중요한 집권 첫해와 둘째 해를 소모하고 말았다.

 

그 사이에 국내에서는 자유민주 정부를 뒤엎으려는 이재명 일당과 문재인 일당의 부정선거 계획이 착착 무르익어 가고 있었다.

 

이들 종북 좌익 세력과 서로 정치 권내와 정치권 권외를 장악하고 상응 내통하는 민노총 세력도, 날로 세를 강화시키며 거리 시위의 강도를 높여왔다.윤석열 정부는 이러한 국내 체제 전쟁에는 아랑곳도 하지 않고 이름하여 민생경제 돌보기에만 진력하였다.

 

민생경제는 당연히 챙겨야할 정부의 책무이지만, 반역정권이 물러간 다음 이를 이어받은 윤석열 정부는 그 보다는 더 중요한 국가 바로 세우기를 먼저 수행했어야 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회피할 결과, 결국은 용공 반미 종북 좌파세력이 춤을 추며 날뛰고, 결과적으로 부정선거로 정권과 체제가 송두리째 뒤흔들리고, 국민들이 불안 속에 내몰리는 오늘의 국정 혼란사태를 초래하게 하였다.

 

4. 우리들 자유민주주의 수호 애국 국민은 이제 지난 날의 잘잘못을 분석할 시간조차 없다. 다만 누란의 위기에 처한 자유 대한민국의 체제 보전과 국법질서 회복을 위한 처방을 제시하고 이를 실시하도록 촉구하고자 할 뿐이다.

 

나토정상회담도 중요하지만, 나라 안에서는 체제 붕괴 위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바로 대통령 자신에 대한 좌익 종북세력의 칼날이 휘둘러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외교 행각에 치중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어느 모로 보나 내정의 위기를 회피하는 무책임한 국가 통치권자의 자세라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에 우리 자유민주세력 애국 국민은, 당면한 자유대한민국의 체제 위기와 사회불안 사태에 직면하여 다음과 같은 사태 수습 방안을 제시하는 바이다.

 

첫째로, 윤석열 대통령은 당분간 해외 순방 외교를 단호히 보류하라! 자신의 목에 칼을 대고 덤비는 종북 좌익 세력부터 먼저 진압하고 정리하라!

 

무엇보다 먼저 자유민주 국가 통치권자로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라!

 

먼저 나라 안의 위태로운 상황을 바로잡아 정권의 터전을 굳건히 세우고, 우리 내부의 적인 종북 좌익 반미 친중 헌법 반역 세력부터 평정하라!

 

그리하여 자유민주 질서 붕괴의 우려에 밤잠을 설치는 국민들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게 하라!

 

둘째, 윤석열 대통령은 현재 국회에서 자행되고 있는 국민 무시, 헌법 무시, 체제 전복 기도 등 좌익의 파렴치한 국정 난동 사태는, 더 이상 정상적인 법절차로는 다스리기가 이미 불가능한 최고의 국정 파탄 사태임을 직시하라!

 

그러므로 국군통수권자, 국가보위의 최고 책임자로서 최대한의 권한을 행사하여 비상대권을 즉각 발동하라!

 

셋째, 부정선거로 이루어진 종북 좌익 반미 친중 세력이 헌정 중단적 국법 유린 행위를 국회에서 자행하고 있으므로,이러한 불법 국회, 반국민적인 국회는 즉시 해산되어야 마땅함을 직시하라! 따라서 국회 해산을 위한 비상대권을 발동하라!

 

넷째, 사전투표제도가 도입된 지난 2014년 이래 이를 악용하여 마음대로 국민 주권을 도적질 해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수사를 명령하고, 부정선거 원흉을 가려내어 처단하라!

 

그리고 중앙선관위 해체를 선포하고 새로운 공명 선거관리 방안을 국민 앞에 제시하라!

 

다섯째, 이재명 조국 문재인 및 그에 부역하는 종북 좌익 반미 친중 세력, 그리고 자유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도모하는 자들을 전원 긴급체포하여 의법 처단하라!

 

국회를 찬탈하여 불법 헌정 유린을 자행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에 대한 정당해산을 의결하여 헌법재판에 회부하라!

그리하여 제헌 자유민주 공화국의 건국 정신을 되살리고, 무너져 내리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의 국가 기강을 확립하라!

 

애국 선열들의 피흘린 건국 혼에 보답하는 대통령이 되라!

 

 5. 기자회견을 마치면서, 우리들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 및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투쟁하는 애국 세력은 제헌절 76주년을 맞이하여 전국의 애국 국민들에게 간곡히 호소한다!

 

이상과 같은 시국 수습 방안에 대해 전폭적인 격려와 동의를 호소합니다.

 

그리고 불꽃 같은 눈을 뜨시고, 자유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종북 좌익 친중 반미 세력들, 그리고 그런 자들을 방치하여 국민을 불안케 하는 자들은 그 누구든지 가차 없이 몰아내는 구국 전선에 다 같이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호소합니다!!

 

2024712

 

 

자유민주세력연합

 

자유대한국민모임 자유교양재단, 국회개혁국민운동본부,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 부정선거수사촉구위원회, 나라사랑동지회, 윤봉길의사숭모회, 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 국민포럼전국 1백만 회원 일동.

 

공동대표 :

노재동, 윤용, 손광기, 정병윤, 김길도, 서옥식, 김피터, 여재병, 박주현.

 

고문 : 이계성, 김영신, 서정갑, 배병휴, 오세정, 이정수, 최정이.

 

운영위원장: 노재성

 

<연락처 : 자유대한국민모임 본부. 전화 : 02-578-1116

Fax : 0504-002-1808 E-mail : jaseroh@empas.com

www.nc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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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