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가와 공처가의 공통점은? 둘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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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정복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 에픽테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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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하기 때문에 잃는 단 한 가지는 만원 버스의 좌석. - 에이레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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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간하여 쫓지 않으시더라도 공경해야 한다. 속으로는 애태울지언정 부모를 원망해서는 안 된다. -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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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란 어리석은 사람의 결론이다. - G. 그랑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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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은 일시적이고 명예는 불멸이다. - 디오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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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수도에 서 있다를 세글자로 말하면? 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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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허용된다면 나는 끝없는 자유의 심연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모를 것이다.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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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고집불통이 되지 말라. 다른 사람들도 그대와 똑같은 믿음을 가지라고 강요하지 말라. "맹신자들(신앙의 고집불통)은 진리를 소멸시키는 손바닥으로 진리를 안전하게 지키려고 한다"고 말한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의 말은 옳다. - 리차드 범브란트 『승리하는 신앙((Victorious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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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가 싫어 하는 사람은?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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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색한 아버지의 자식은 사치스럽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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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는 하늘 보고 침 뱉기요 자기 꼬리를 스스로 무는 것이다. - 프랑스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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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얼굴을 가진 야누스신의 상이야말로 정치의 가장 심오한 현실을 표현한 것이다. - M.듀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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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지 사람이 휴일에 주어진 것은 아니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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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포도송이일수록 아래로 늘어진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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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들 사이에도 명예가 있다. - 스코트 "붉은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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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바다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 된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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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일을 하고 비난을 받는 것은 왕자다운 일이다.(안티스테네스의 말)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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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한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지각된다는 것이다. - 버어클리(George Berke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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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낮에는 열쇠 밤에는 자물쇠가 돼야 한다. - 토머스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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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연민은 처음에는 깃털 요처럼 따스하고 아늑하지만 딱딱하게 굳으면 거북살스러워진다. - 마여 안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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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행복의 어머니 - 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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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에 착수할 경우에는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것보다도 눈앞의 기회를 이용하려고 힘써야 한다. - 라 로시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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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닥을 쿵 구르고 손바닥을 후 부는 운동은? 쿵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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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배가 많은 나라?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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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삶이란 작은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무언가 큰 것만을 성취해 보려고 한다. - 프랭크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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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도 전쟁처럼 의지와 역량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 루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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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기 싫을 때 내는 것은? 가위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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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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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신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서가 아니라 우리 뜻대로 되기를 바라서 기도를 한다. - 헬가 B.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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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 데카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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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은 자기의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망보는 사람이다. -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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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이리와 평화를 이야기함은 미친 짓이다. - 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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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 산비둘기 열 마리가 앉아 있는 것을 포수가 총을 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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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한 가지 지혜가 자라지 않는다.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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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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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그만한 힘이 없으면서도 커다란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만하다. 또 자기의 가치를 실제보다 적게 생각하는 사람은 비굴하다. -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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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진상을 감추고 있어서 불명료한 것이다. -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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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풍경을 감상하면서 걷는 일에 견줄 만한 것은 없다. 멋진 경치는 한 곡의 음악과 같다. 그것은 적절한 박자로 감상되어야 한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도 속도가 너무 빠르다. - 폴 스코트 모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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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받아주고 뺨 맞는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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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엔 고기가 안 논다. - 한국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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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하다. 친구를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다는 표적이 된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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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고방식이나 가능성의 사고만으로 평화를 획책할 수 없다. - 어거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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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은 도덕이 빛을 잃었을 때에 빛이 난다. 필요치 않은 것을 사면 필요한 것을 팔게 된다. -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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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이란 엉켜있는 실밥 같아서 결국 숨겨있는 의혹이 평화의 적을 이룬다. - 바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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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는 문밖을 나가지 않고 악사는 천리를 간다. - 손광헌 "북몽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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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만 있고 불이 없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하나? 불 필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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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생명이요 사상은 광명이다. -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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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 브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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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장한다. - A. 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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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제일 좋아하는 집은? 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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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쇼 아이언은 과학 퍼팅은 돈이다. - 골프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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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가장 성공적인 사람은 대체로 가장 훌륭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 - 벤저민 리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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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가장 무서워하는 말은? 소피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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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근본적 기분은 불안이다. - 하이데거(M. Heide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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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복의 원리는 간단하다. 불만에 자기가 속지 않으면 된다. 어떤 불만으로 해서 자기를 학대하지 않으면 인생은 즐거운 것이다. -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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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의 학문은 귀로 들어오고 입으로 나간다. -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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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세계의 문제들을 피해서 달아날 수 있는 곳이라곤 없어졌기 때문에 우리의 사고(思考)도 세계적인 것으로 되어야만 한다. - 시어도 로스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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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을 남에게 베푸는 것이 비단 옷을 입히는 것보다 더 따뜻하다. - 순자 "영욕편(榮辱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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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높은 왕좌에 앉아 있을망정 사람은 궁둥이로 앉게 마련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이 유머. - 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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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을 잉태한 미래. - 베르그송 "의식의 직접여건에 관한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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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윗사람에게 겸손하고 동등한 사람에게는 예절 바르며 아랫사람에게는 고결해야 한다. - B.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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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한 벗이라도 너무 가까이 하지 말라.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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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은 위대한 예술이다. - 헨리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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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 이미 마음을 열어줬으면 그 사람에게 입을 다물고 있지 말라. - 찰스 디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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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이후에 태어난 사람과 아담과의 차이는 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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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남이 없는 어떤 탁월함이 있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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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죽었다. 그러므로 인간의 운명은 인간의 손 안에 있다. - 샤르트르(J. P. Sar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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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은 건강을 모르고 병자만이 이를 안다. - 카알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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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사람의 야심과 반드시 완전한 조화를 이루도록 돼 있지 않은 곳. - 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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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고쳐주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잘하도록 북돋우는 것은 더욱 효과가 있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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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는 최선의 양약.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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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광고는? 힘들지 내일부터 나오지마 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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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있는 조국이 있다면 그것은 애당초 지니지 않았던 조국이다. - 김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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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요? 썰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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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베개는?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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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이 지구를 뱅뱅 도는 이유는? 정류장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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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쓰레기는? 이브가 먹고 버린 선악과의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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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흙을 던지는 자는 누구보다도 먼저 자기 자신을 더럽힌다. - 토머스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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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얼마나 바쁘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왜 바쁘냐에 있다. 벌(Bee)은 칭찬을 받지만 모기(Mosquito)는 손바닥으로 얻어맞는다. - 털사 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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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심성에는 어린 카우보이 어린 개척자가 뛰놀고 있다. - 루이스 라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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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구현은 그대를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 - 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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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과 이해가 따르지 않는 『정직』은 정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의(敵意)이다. - 로즈 N. 프랜즈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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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잘 지키려면 시간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 알도 카마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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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짓말은 마른 땅 위에 오른 큰 물고기와 마찬가지. 그것은 안달을 하며 날뛰어 몹시 성가시지만 당신을 해칠 수는 없다. 가만히 놓아두면 제풀에 죽고 마는 법. - 조지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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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앉은 파리를 내쫓자. 파리가 한 말은? 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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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나 타인에게 가장 인정하기 주저하는 것은 바로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인 자신에 대한 참된 사랑과 인정이다. 자기회의와 자기증오는 인간관계와 신뢰를 왜곡하고 파괴하며 인간성을 심하게 황폐화시키는 보편적인 암이다. 나는 모든 인간의 신경증과 도덕적 비행들이 이 한 가지 공통 원인 즉 자기 자신에 대한 진실한 사랑의 결여에서 연유한다고 믿는다. - 존 포웰(John Powell) "사랑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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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경향은 기본적으로 불만족스럽기 때문에 사랑보다 미움에 떨어지기 쉽다. - 러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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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노(NO)"는 부정이 아니다. -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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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돈지갑이 반드시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빈 지갑이 좋은 것도 아니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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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최상의 조미료는 굶는 것이며 음료의 그것은 갈증이다. - M. T. 키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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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눈물이 나를 높은 예지로 이끌었다. 보옥과 즐거움은 이것을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 - 페스탈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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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없이는 못 사는 사람은? 산부인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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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와 마요네즈를 섞으면?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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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명예가 오면 기꺼이 받으라. 그러나 가까이 있기 전에는 붙잡으려고 손을 내밀지 말라. - J.B.오라일리 "도로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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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란? 바라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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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들빈들 노는 것이 좋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일을 하면 마음이 흡족해진다. - 안네 프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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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눈뜨고 있는 꿈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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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디가 노래하듯이 가난한 자 열명은 돗자리 하나에서 평화롭게 잠들지만 아무리 넓은 제국도 두 군주에게는 너무나 좁다. - W.R.앨저 "동양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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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폭포는? 나이야가라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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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기적이 될수록 그만큼 이기적인 인간에게 예속된다. - J. W.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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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항상 시간과 싸움을 치르고 있습니다. - 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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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본질 없이는 어떠한 본질도 진리도 파악하지 못한다. - G. B. 슈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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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가 지나면 인간은 자신의 습관과 결혼해 버린다. - 메러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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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는 것이다. - 필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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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고치지 아니하는 것 이것을 잘못이라고 한다. -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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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자는 가르치고 받아들이는 자는 배운다. - 에머슨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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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은 하늘에 의해서 재혼은 인간에 의해 맺어진다. - 탈무드 32QUu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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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칭찬할 때는 널리 알도록 하고 친구를 책망할 때는 남이 모르게 한다. - 독일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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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본질적으로 내 소유란 있을 수 없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온 물건이 아닌 바에야 내 것이란 없다. 어떤 인연으로 해서 내게 왔다가 그 인연이 다하면 가버리는 것이다. 더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나의 실체(實體)도 없는데 그 밖에 내 소유가 어디 있겠는가. 그저 한동안 내가 맡아 있을 뿐이다. - 법정 『무소유』 「本來無一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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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팔고도 돈 번 사람은? 철물점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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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구란 다른 곳으로 가고 싶을 때도 당신을 위해 남아 있는 사람이다. - L.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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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눈인데 보지 못하는 눈은? 티눈.쌀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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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의 구명 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 구명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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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를 하려고 벼르는 사람은 입는 상처의 치료를 않는 법. - 프란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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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수다는 초상집에 즐거운 음악이 울리는 것과 같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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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속옷과 같다. 입기는 입되 남에게 보이게는 입지 말라.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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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우기면 평지에도 숲이 나고 날개 없이도 날 수 있다. - 『회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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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名利)의 다툼일랑 남들에게 다 맡겨라. 뭇 사람이 다 취해도 미워하지 않으리라. 고요하고 담박(淡泊)함을 내가 즐기나니 세상이 다 취한데 나 홀로 깨 있음을 자랑도 않으리라. 이는 부처가 이르는 바 "법(法)에도 안 매이고 공(空)에도 안 매임"이니 몸과 마음이 둘 다 자재(自在)함이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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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느 정도 현실 속에 도입할 수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현명한 정부의 비결. ―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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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사람이 한다. 그것을 관용하는 것은 신이다. - 알렉산더 포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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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특정한 '죄지은 세대'라는 것은 없는지도 모른다. 물론 모든 사회에 있어 일시적으로 권력을 쥐고 있는 것은 中年의 세대이다. 따라서 사회의 현상에 대하여 그들이 직접적으로 책임을 질 노릇이다. 그 까닭에 혼미한 시대에서는 중년의 세대가 먼저 스스로를 책망해야지 자기 세대는 발뺌을 하고 젊은 세대를 나무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 토인비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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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문제 해결의 최선책은 남의 돈을 들이는 것인 듯. - 밀튼 프리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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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좋은 사람은? 가면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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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손으로는 들어도 왼손으로는 들 수 없는 것은?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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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Cogito ergo sum.) - 데카르트(R. Descar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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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없는 자는 친구도 없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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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첫 걸음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아는 것이다. - "게레르트의 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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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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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죽이면 그는 살인자다. 수백만 명을 죽이면 그는 정복자이다. 모든 사람을 죽이면 그는 신이다. - J.로스탕 "자전적 명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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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 『우리는 왜 태어났어요?』라고 묻는 때가 닥쳐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부모 자신이 그때까지 그 이유를 알고 있다면 정말 놀라운 일일 것이다. - 헤이즐 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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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 곽에 양초가 꽉 차 있을 때를 세 자로 줄이면? 초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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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 그 자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슨 씨앗을 뿌리게 될까 하는 사실이다. 예술은 죽고 한 장의 그림은 사라질 수 있다. 남는 것은 오직 그것이 뿌린 씨앗. - 호안 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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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한 벗이라도 너무 가까이 하지 말라.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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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은 심장을 관통하고 매정한 말은 영혼을 관통한다. - 스페인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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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을 적당하게 쓰는 사람은 그 주인이고 이를 모으기만 하는 사람은 돈지기이고 이를 사랑하는 사람은 바보고 이를 존중하는 사람은 우상숭배자이고 이를 멸시하는 사람은 건전한 지자(知者)이다. - 페트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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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먹어야 맛있는 것은? 골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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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politician)은 자기가 속한 정당과 계급의 작은 이익에 봉사하고 정치가(statesman)는 장기적인 시야를 갖고 당파의 이익을 초월해 전체의 큰 이익을 위해 일한다. - 월터 리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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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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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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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대는 사원의 황금 그릇이요 언제까지나 손에 들고 있어야 할 타오르는 등불이다. - R. D.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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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바보가 오줌을 싼다 를 세 자로 줄이면? 쪼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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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물은?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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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은 생활을 위한 방편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 -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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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품격이 그 읽는 바의 서적으로 판단되는 것은 마치 그 사귀는 바 벗으로써 판단할 수 있음과 같다. - 스마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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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 - J.플로리오 "두번째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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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들이 누구나 다 양심의 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에 같은 처지에 빠진 이들을 비난하는 데 주저한다. - 액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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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는? 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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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주머니는 똑바로 서기 어렵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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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들이 그렇게도 원하던 내일이었다. - 조병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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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 속에 있는 사람과의 약속은 가볍게 깨진다. - J.메이스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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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흐름을 지켜보지 말고 그 속에 뛰어들어라. - 호스 나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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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도 법이다. - 소크라테스(Soc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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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가 말한 것처럼 "당신은 하나의 시체를 떠메고 있는 조그마한 영혼에 지나지 않는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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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토끼와 같다. 한 쌍을 가지고 그것을 잘 다룰 줄만 알면 곧 그 수가 한 다스로 늘어난다. - 존 스타인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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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패는 시기가 좌우한다. 시기를 맞추는 것은 방법을 아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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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생활은 현재뿐이다. 따라서 현재의 이 순간을 최선으로 살려는 일에 온 정신력을 기울여 노력해야 한다. -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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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는 돈은 빚을 갚는 것.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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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좋아하는말은? 인생은 한방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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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란? 형편없는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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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은 생활의 꽃이요 삶의 보람이요 마음의 기쁨이다. - W.NL.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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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산천보다 험하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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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속에는 무엇인가 악마와도 같은 것이 있는가 하면 신과 닮은 무엇이 있다. - 네루(J. Neh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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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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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간장.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 무슨 장일까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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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물이란? 영원한 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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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개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사람들과 사귀는 노릇만큼이나 개들과 친하게 지내는 일도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카렐 차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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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함구하는 건 성공을 뽐내는 것 보다 더 위험하다. - 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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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앞에서 흘리는 가장 가슴 아픈 눈물은 고인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과 행하지 못한 행위 때문에 나오는 것. - 해리엇 비처 스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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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날이 맑을 때 자기 우산을 빌려 주었다가 비가 올 때 다시 돌려달라고 하는 사람. -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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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그처럼 두려워한다는 것은 바로 생전의 사악한 생활의 증거이다. - 셰익스피어 "헨리 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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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까지는 소유라는 것이 인간을 한층 독립적으로 자유하게 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면 소유가 주인이 되어 소유자를 노예로 만든다. - 프리드리히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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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포트리스 Four 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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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의 진정한 연원은 의무이다. -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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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이에게 육체적인 노동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그에게 약탈 강도 같은 것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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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표(標)해 두고 배우고 마음속으로 소화시켜라. - 영국 국교 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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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가능성과 의지 사이의 경계선상에 위치하고 있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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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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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겸허한 자만이 평화를 알 수 있다. - 캠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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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무겁다. -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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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란? 아버지가 살아 계시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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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못하면서 주접을 떠는 여자는?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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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백약의 장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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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 샤르트르(J. P. Sar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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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멋진 악기이다. 사랑은 그 활이며 남자는 그 연주자이다. -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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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잘못했을 때 읽어야 하는 성경은? 빌립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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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대변동이라도 어린아이가 헛간 한 구석에 죽어 있는 참새의 주검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는 광경만큼이나 감동스럽지는 못하다. - 토마스 새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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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는 조국을 위해 빛이 되어야 할 무엇인가가 시작되어야 한다. -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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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자식이란? 러시아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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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이다. - 베이컨(Ba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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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받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당신이 아직 꽃향기를 맡을 수 있는 동안에는. - 리너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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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근원은 불. - 헤라클레이토스(Heraklei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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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에 채찍이 있고 현자에게 충고가 있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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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우리에게 신념을 줄 뿐 아니라 진리를 구한다는 사실이 우 리에게 무엇보다도 마음의 평화를 주는 것이다. -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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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급하게 만든 떡은? 헐레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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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기지를 날카롭게 하고 그 타고난 힘을 증진시켜 주며 대화에 즐거운 향기를 풍기게 한다. - J.펌프레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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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목적은 사랑하고 예지(叡智)를 활용하며 창조해가는 것이다. - 토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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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성 중에 가장 작은 성은? 아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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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 삐삐를 일곱 자로 하면? 말괄량이 호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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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진리를 밝혀준다. -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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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으려 하지 말고 그날그날 닥치는 문제를 해결해 나감으로써 인생의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예컨대 직업은 비록 우리의 깨어 있는 시간의 반을 빼앗아가긴 하지만 어디서 돈을 마련해야 하나 하는 걱정을 감소시키는 훌륭한 수단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부분의 대안들 예를 들면 일확천금을 노리는 계획 부자와의 결혼 도박 법을 적당히 피해 가는 것 등은 매일 직장으로 일하러 나가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걱정을 불러일으킨다. 사람들은 대개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려고 하다가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돈은 벌지도 못하면서 걱정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 휴 프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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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의 목구멍보다 작은 것은? 개미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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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은 도품(盜品)이다. - 프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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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가 제일 많이 불타는 나라는? 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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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써 인정을 받은 사람은 ? 환경 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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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무산소 등반에 성공한 라인홀트 메스너가 한 말: 『성공에 덜 집착할수록 실패율도 적다.』 - 『유럽』 지(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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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학(上學)은 신으로 듣고 중학(中學)은 마음으로 듣고 하학(下學)은 귀로 듣는다. -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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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인물 중 응답을 제일 잘 받는 사람은? 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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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 보다 높은 바닥은? 발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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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좋은 아침식사지만 나쁜 저녁식사도 될 수 있다. - F. 베이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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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를 합치면가지 밥이 되는 것은? 쉰밥과 서른 설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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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명예가 오면 기꺼이 받으라. 그러나 가까이 있기 전에는 붙잡으려고 손을 내밀지 말라. - J.B.오라일리 "도로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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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함은 우리들의 모든 기쁨을 망쳐 놓을 뿐 아니라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하게 한다. 우리는 항상 행복이 얼마 떨어진 곳에 있다는 막연한 생각 때문에 성급해진다. 그 행복을 잡기 위해 우리는 앞뒤를 가리지 않고 달려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행복이란 아이들이 차고 다니는 공과 같은 것이어서 발에 닿기만 하면 이내 차 버리고 만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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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는 자본주의로 향하는 가장 멀고도 험난한 길 가운데 하나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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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지교 : 유비 관우 장비는 도원에서 결의한 의형제로서 한실부흥을 위하여 대소 전투에 참가했으나 지략이 부족하여 항상 패했다. 유비가 마침내 삼고초려하여 대전략가인 제갈공명을 얻었으나 관우 장비가 이를 못마땅히 여기자 "내가 제갈공명을 얻은 것은 마치 물고기가 물을 얻은 것과 같다"고 한데서 비롯된 말이다. 처음의 뜻은 군신관계로써 비유했으나 지금은 일반적인 친구의 우정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 명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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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이란? 우둔하고 등신 같은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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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라고 말하면 그것은 소가 되고 내가 말이라고 하면 그것은 말이 된다. -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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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자손들한테 빌린 것 임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자연보호주의자다. - 『오더븐』 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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