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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퀸시존스 헌정앨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앨범 발매 관심집중!!

세계적인 음악 거장 퀸시존스 헌정앨범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앨범 발매

 
ⓒ 더타임즈
얼마 전 세계적인 프로듀서이자 살아있는 전설인 퀸시존스 직접 극찬했던 슈프림팀 ‘배가 불렀지’의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새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퀸시존스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가진 앨범 슈프림팀 ‘배가 불렀지’ 를 공동 프로듀싱 하며 그의 음악성을 인정받은 프라이머리는 사실 대중들에게는 ‘프라이머리 스쿨’이란 프로젝트 밴드로 더욱 유명하다.

슈프림팀의 전체 프로듀서이자 ‘STEP UP" "시노비’ 다이나믹듀오의 ‘SOLO" "죽일 놈’ 가리온의 ‘무투’ 등의 히트작곡가로 한국힙합씬의 명프로듀서로 꼽히고 있다.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에 따르면 ‘다이나믹듀오, 슈프림팀, 가리온, 리쌍, 더 콰이엇, 팔로알토 등등 한국힙합씬의 대표가수 모두가 그와 작업을 했을 정도로 그의 프로듀서 능력은 이미 자타가 공인한 상태이다. 프라이머리스쿨과는 또 다른 프라이머리만의 독특하고 실험적인 음악이 대중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앨범제목인 ‘PRIMARY AND THE MESSENGERS" 처럼 각각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여러 가수들이 그의 음악을 전달하는 메신저가 된다는 컨셉 역시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슈프림팀, 얀키, 리쌍의 게리, 매드소울차일드의 진실, 가리온 등 힙합씬의 초호와 피쳐링이 참여한 프라이머리 앨범은 오는 4월 27일 발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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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