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패션뷰티

“루이까또즈 ‘윤은혜 가방’ 없어서 못 판다”

<내.거.해> 윤은혜 또 한번 완판녀 등극!

 
- 드라마 속 윤은혜 가방
[더타임스 김기연 기자] 스타일 아이콘 윤은혜가 ‘윤은혜 가방’으로 다시 한 번 완판녀 대열에 올랐다.

화제가 된 제품은 SBS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 등장한 루이까또즈의 하늘색 스퀘어 백. 지난 9일 첫 방송에서 흰색 니트 상의와 깔끔한 데님팬츠 차림의 윤은혜가 크로스로 메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다음 날에는 같은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 스퀘어 백을 메고 등장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윤은혜 가방’이라는 별칭이 생겼다.

첫 주 방송 이후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윤은혜 가방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입고 드는 모든 아이템을 히트시키는 그녀의 명성에 걸맞게 이번 루이까또즈 제품도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모두 품절된 상태. 특히 방송 노출 후 일주일이 되기도 전에 완판을 기록해 윤은혜의 저력을 확인하게 했다.

루이까또즈는 완판 이후 바로 해당 모델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 루이까또즈 홍보팀 김인섭 팀장은 “방송 이후 스퀘어 백이 순식간에 완판 되고 윤은혜 가방을 찾는 고객들의 구매 문의가 연일 폭주하고 있다”며 “뜨거운 관심과 반응에 힘입어 리오더를 결정,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완판된 스카이 블루, 화이트 컬러를 제외한 토마토 레드, 마린 블루, 카멜 컬러의 윤은혜 가방은 지금 전국 루이까또즈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