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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프라임, 동영상편집기 ‘스토리앨범’ 특허출원

서버가 아닌 사용자 PC을 이용해 사진 등을 SWF 파일로 생성하는 방법

 
ⓒ 더타임즈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UI/UX 전문업체 엑스프라임(대표 신명용)은 인터넷 환경에서 단순한 조작으로 빠른 시간 내에 수준 높은 동영상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동영상편집기 ‘스토리앨범(StoryAlbum)’을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특허 출원 기술은 접속자가 서버가 아닌 사용자 PC을 이용해 사진 등을 SWF 파일로 생성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의할 경우 웹 사용자가 편집하고자 하는 사진을 서버로 전송하거나 서버에서 편집된 SWF 파일을 내려 받은 과정 없이 사용자 PC에서 사진 편집을 가능케 함으로써 데이터 전송 및 수신에 따른 트래픽과 시간을 절약하고 서버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로써 사용자는 스토리앨범을 통해 돌 사진이나 결혼사진 등 기념할 만한 사진들을 빠른 시간 안에 동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엑스프라임 신명용 대표는 “스토리앨범은 사진편집, 효과설정, 제작완성의 간단한 단계로 빠른 제작이 가능하며, 전문성을 요구하는 난이도 높은 다른 동영상 편집기와 달리 다양한 영상효과를 탬플릿으로 제공하여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손쉽게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엑스프라임은 UI/UX, Embedded, RIA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개발 전문업체로 뉴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미디어 환경을 제공하는 New Media Consulting, Flash Framework & Solution 사업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SNG 게임사업과 다양한 사용자 기반 서비스 사업도 강화하여 일반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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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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