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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강남KS학원, 대입전공적성검사 2차 수강생 모집중

대입전공적성검사, 5등급도 가능하다.

 
▲ CMG전공적성연구소, 나눔교육문화 동참한다. - 추민규소장의 남다른 교육 비법, 공개 모습이다.
ⓒ 학교측 제공
대입전공적성검사, 강남KS학원 개강 및 상담접수 中

27일, 대치동에 위치한 강남KS학원은 특례입학 전문학원으로 유명한 학원이다. KS학원측은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와 대입전공적성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위임하고 전공적성 전문가를 중심으로 대입전공적성 강의를 펼치고 있다.

대입전공적성검사에 22개 대학이 수시 접수를 앞두고 있고, 이에 따라 내신 5등급학생들도 지원가능한 수시전형이다.

전공적성 언어영역은 언어사용, 언어추리, 논리력평가와 수리영역은 기초수리, 공간수리,수열수리 평가를 기준으로 학생부나 수능성적이 낮은 중위권 학생들도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 할 수 있는 유리한 전형이다.

강남KS학원은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부설기관, CMG전공적성연구소와 함께 제2차 개강을 앞두고 있다.

CMG전공적성연구소 추민규소장은 “수능난이도의 60∼70% 수준의 문제가 출제되므로 어려운 문제 풀기보다는 교과서 중심의 개념을 익히고 기본 문제 중심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며 말했다.

CMG전공적성연구소는 3단계 개념으로 수험생을 모집하고 있는 체계적인 전문가 집단으로 알려져 있다.
① 전화 상담후 심층면접 날짜 잡기② 심층면접 통과후 전공적성 테스트 시험③ 테스트 시험 통과후 소수정예반 배치

끝으로 저소득층 및 차상위층 수험생은 서류 심사후 무상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대입적성검사와 관련된 상담은 070_4246_036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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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