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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하늘물빛, 발효홍삼 ‘장보고홍원웰빙’ 출시

 
▲ 하늘물빛 발효홍삼 제품 사진 
ⓒ 더타임즈
하늘물빛(대표 이재훈 www.rbginseng.com)은 2011년 국내최초로 발효홍삼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한 영농조합법인 홍원인삼제조창의 기술로 개발한 ‘장보고홍원웰빙’을 본격 출시한다.

발효홍삼 ‘장보고홍원웰빙’은 3대째 가업으로 인삼만을 제조해온 영농조합법인 홍원인삼제조창의 독특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이 제품은 인위적으로 발효시키는 홍삼의 발효균을 첨가하지 않은 자연발효를 시키는 제조방법을 사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건삼형태의 상품으로 쉽게 복용할 수 있으며, 제품의 보존성과 다양성을 높여 발효홍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발효홍삼은 홍삼이나 인삼에 비해 수많은 사포닌 성분 중에 특히 Rg3, Rh2등 대표적인 사포닌이 더욱 많이 들어 있으며 유효성분의 장내 흡수율이 높은 것이 큰 특징이다.

고려인삼학회(고문, 전회장) 최광태 박사에 의하면 “발효홍삼은 약 6개월 정도 자연발효를 시킴으로써 장내 미생물의 사포닌 분해 과정이 없어도 사포닌 흡수가 가능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최종 대사산물인 Compound K와 Rg3, Rg1, Rh2, PPD, PPT 등의 물질이 비로소 장관 내 흡수를 통해 체내에서 이용되어질 수 있게 함으로써 보다 큰 홍삼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포닌 성분 중에 Rg3 경우는 암세포전이억제, 피부암 발생억제. 뇌 보호작용. iNOS(inducible nitric oxide)의 유도와 NO의 생성촉진에 의한 혈관이완작용, 강력한 혈소판 응집억제효과(혈전증 방제), 기억력손상 억제(S-form만 효과), 알코올해독능와 간기능 증진효능이 있다.

뿐만 아니라 사포린 성분 중에 Rh2는 암세포 증식억제, 항암 활성 증대작용, 항알레르기(특히 아토피), 지질감소효능(비만억제효과)등이 여러 연구기관에서 밝혀졌다.

하늘물빛 이재훈 대표는 “발효홍삼은 홍삼의 사포닌 흡수를 높여 좀 더 나은 홍삼효과를 볼 수 있다”며 “하늘물빛은 기존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고 많은 광고비를 투자하여 판매하는 것보다 입소문과 제품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는 마케팅 방법을 찾아 고객들이 좀 더 홍삼을 이해하고 발효홍삼을 더욱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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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