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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혜종건업, 신개념 외장재 ‘아게톤(ArGeTon)’ 파트너 모집

신개념 외장재를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 혜종건업 외장재 설치사진 
ⓒ 더타임즈
친환경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아게톤(www.argeton.de)사의 신개념 외장재 출시를 기념해 파트너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8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는데, 내•외장재 관련 종사하는 모든 전문 업체는 신청이 가능하다.

혜종건업의 파트너로 신청하여 선정되면, 비용이나 재고 부담 없이 파트너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파트너 모집은 혜종건업이 독일 아게톤(ArGeTon)사와 외장재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국내에 선보인 신개념 외장재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다.

독일 아게톤(ArGeTon)사와 외장재는 다양한 규격과 세라믹 소재를 현대적인 세련미로 표현한 외장재이다. 특히, 따뜻한 느낌의 색감으로 글라스와 메탈 및 우드와 같은 여타의 자재와 조화를 잘 이룬다.

또 다양한 색상의 선택이 가능하고 색감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강하여 시공 후 반영구적으로 별도의 유지보수가 필요 없다. 특히, 시공 시 레일에 걸거나 클립으로 고정함으로써 시공 및 보수가 간편하고 파손된 패널에 대한 교체도 쉽다.

외장재 전문기업인 아게톤(ArGeTon)사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1819년 설립하여 190여년간 독일을 포함한 세계 건축자재 시장에서 외장재 부분 세계 1위의 매출을 자랑하는 최고의 외장재 브랜드이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아게톤(ArGeTon)의 외장재는 디자인의 기본 가치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외장재 시장을 리더 할 제품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최근 전시회에 출품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를 모집하게 됐다” 고 말했다.

혜종건업은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사와 이태리 ‘타부(TABU)’사와 이태리 이트라스(ITLAS)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와 프랑스 FP BOIS사 ‘버니랜드(Verniland)의 제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다양한 내•외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문의: 혜종건업 (02-548-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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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