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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교육닷컴과 MOU체결

자기주도학습의 대한민국 1등 멘토, 교육닷컴과 함께 합니다.

 
▲ 서울대 근처의 교육닷컴 - 관악구 낙성대동에 위치한 (주)교육닷컴
ⓒ 이경자 기자
자기주도학습의 대한민국 1등 멘토 업체 교육닷컴과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가 함께 손을 잡았다. 23일 두 교육업체는 공교육과 사교육의 징검다리 역할을 목표로 급변하는 학습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도록 실시한 유일한 학습멘토링 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교육닷컴 백소영 부사장은 “ 전강련과 함께 교육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MOU체결의 의미를 부각했다. 또한 정해남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한 교육전문가 집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강련 추민규회장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교육사업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번 MOU체결로 인하여 교육닷컴의 서울대 재학생 멘토들과 전강련 학원강사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단결하여 체계화된 교육시스템을 안착한다면 대한민국의 교육전문가 세상은 그들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서울대 공신들과 1:1 멘토링 학습프로그램으로 유명한 교육닷컴과 전국 방과후 학교 특강을 중심으로 교육컨설팅과 강의를 하고 있는 전강련은 조만간 전국을 순회하며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교육닷컴은 서울대 재학생을 상대로 추가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1666-7578이며, www.mento365.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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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