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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 무당 추민규선생 직강 개설

수시1차, 대입적성의 90% 합격 신화를 이룬 무당 추민규선생, 수강생 모집

 
▲ 추민규 - 전공적성 입시설명회를 마치고...,
ⓒ 전강련 협회 제공
CMG전공적성연구소, 무당 추민규선생 직강 개설

CMG전공적성연구소는 대입 적성 수시2차에서 실시되는 학교별 강의를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대치동 학원가의 전공적성 합격 신화의 인물, 무당 추민규선생의 강의가 함께 개설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수시2차 대입적성시험은 한국외대를 시작으로 고려대(세종)적성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학교별 적성 유형은 다르지만 대부분 언어, 수리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간혹 영어를 보는 곳도 있다. 하지만 최저등급을 주의해야 한다.

수리적성의 경우 수시2차에서 큰 변수로 적용될 듯 하다. 수시1학기 수리적성의 변화에 따라 합격의 유무가 결정된 것을 한 예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수리적성은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풀이 속도에 주의해야 한다. 다만, 언어는 수능교과형,적성기본형 출제로 세분화되어 출제된다. EBS수능교재를 부교재로 활용하는 것도 합격의 길이다.

이렇게 수능 이후 펼쳐지는 대입적성은 수능 최저등급의 변화에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 최저등급이 충족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험을 보는 어리석은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저 비율을 충족한 수험생은 짧은 시간을 잘 활용하여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는 대치 4동 주민센터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추민규 소장은 강남구청 온라인 강사출신으로 대치동 KBS한국어인증, 국어능력인증시험 전문가로 소수정예 수업의 달인으로 유명하다.

강의 특징은 학교별 맞춤식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별도로 화상강의 개인 관리와 체계적인 입시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7년간 입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추민규 소장은 6년간을 공주한일고 논술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유웨이 중앙교육 입시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데, 3년전 수험생 학부모와 겪은 사연이 ‘무당’ 호칭으로 부르게 된 계기라 한다.

신들린 사람처럼 강의를 한다고 해서 부른 호칭이 아닌, 귀신처럼 잘 맞춘다는 뜻으로 생겨난 ‘무당 추민규’ 선생의 직강에 “꼭 적성으로 대학가기”에 동참하는 학생을 모집한다.

학부모 상담 절차는 선착순 마감을 원칙으로 하되, 가등록 후 강의가 개설된다.
각 학교별 강의는 3명 , 5명반을 기준으로 한다.

문의전화는 070_4246_036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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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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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