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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독교 부흥과 희망의 도가니, ‘신천지 말씀 대성회’ 광주 달군다.

-11월 21~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오후2시, 7시 목사‧평신도 초청 이만희 총회장 직강

 
▲ 지난 9월 신천지 말씀대성회 
ⓒ 더타임즈
쇠락하는 기독교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은 오는 21일부터 22일 양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신약 예언과 실상 대성회’를 개최한다.

왕성한 부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신천지교회는 이번 대성회를 통해 광주지역 1500여 교회 목사와 평신도들을 초청하여, 기독교의 희망과 부흥은 약속의 목자가 증거하는 실상 계시(예언 성취) 말씀에 있음을 알리고, 영적 추수 때를 맞이해 지역 목회자들이 추수의 역사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방침이다.

이번 집회는 마태복음 24장을 본문으로 한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 마태복음 13장의 ‘천국 비밀 씨와 추수’ 창세기 2장을 본문으로 한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요한계시록 전장 요약을 통한 ‘계시와 믿음’에 대한 내용으로 전개된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광주 집회에서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신약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지시받은 대로 가감 없이 증거”할 예정이다

한편, 신천지는 작년 연말부터 10회에 걸쳐 전국 순회 말씀 대성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6-27일 양일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말씀 대성회는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접속자 폭주로 인해 한때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또 말씀 대성회 이틀만에 8000여명이 신천지 선교센터 후속교육을 신청하는 등, 기독교인의 전반적인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대세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기성 기독교단에서 장로로 활동하다 신천지 말씀을 접한 장로선교협의회 소속 장로들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천지가 진리였다. 우리는 참 목자를 찾았다”고 밝혀 기독교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기독교계의 놀라운 변화와 역사가 될 이번 말씀 대성회는 신천지 말씀 대성회 공식 사이트(http://www.scjbible.tv)와 스마트폰(http://m.scjbible.tv)을 통해서도 전국 실시간 방송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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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