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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우 제19대 총선 출마선언

영양. 영덕. 봉화. 울진 한나라당 예비후보

우리에게는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출신의 윤재우(51세)씨가 지난11월 10일(목) 내년 4월 총선에서 울진.영덕.영양.봉화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존경하는 영양.영덕.봉화.울진 15만 주민 여러분, 저는 이번 19대 국회의원선거에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출마하면서 우리 고향사람들의 정치적 의사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구시대적 방법으로, 밀실공천, 낙하산 공천을 하는 한나라당의 구태정치를 청산하여 지역주민들의 자존심을 되찾고자 합니다.

영덕군 영덕읍 덕곡리에서 태어나 영덕에서 초. 중학교를 다녔고 성장기를 거쳐서, 이제 우리는 우리의 후손들에게 꿈과 희망을 소박한 자존심마저 물려줄 수 없다면, 우리는 책임 있는 사람으로서 지역 주민으로서의 기본적인 역할도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군(郡)단위 어느 지역구에서도 지역출신도 아닌, 지역에서 초·중·고등학교에 다니지 않은 인물이 지역구 국회의원에 된 것은 아마 우리고향이 유일무이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지역 출신이 우리지역을 대변하는 이 기본적인 자존심만은 기필코 지켜내어야 한다 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우리의 고향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은, 중앙 정치무대에서 “구시대적 정치, 구태정치, 밀실정치의 상징적 지역”으로 각인되어 있다.

15만 지역 주민들이 주인으로서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여 이 지역의 미래를 우리가 결정하는, 참된 주인의식을 세우는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의원이 된다면,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분야인 감추어진 영양.영덕.봉화.울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발굴하여 사람이 찾아오는 생태관광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경북 영양 영덕 봉화 울진 한나라당 예비후보 윤재우

성 명 : 윤 재 우 (尹 載 雨)
생 년 월 일 : 1960년 9월 16일생(만 51세)
주 소 : 경북 영덕군 영덕읍 덕곡리 216-10
연 락 처 : 010-9486-0515, 054-734-2820
E - mail : yunjaeu@naver.com

학 력
1966~72년 경북 영덕초등학교 졸업(60회)
1972~75년 경북 영덕중학교 졸업(24회, 통합 39기)
1975~78년 대구 대륜고등학교 졸업(27회)
1978~82년 경북대학교 법정대학 법학과 졸업
1990년 한양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졸업(석사)

경 력
전 해병1사단 포병연대 정훈장교 전역
전 New Zealand 한인회 한인선거인단등록추진본부 본부장
전 국민희망포럼 시민아카데미 제2기 수료
전 한나라당 부대변인

현 청킹잉글리쉬 (주)경향비앤이 대표이사
현 클래식 앙상블 ‘페르마타’사무총장
현 (사)한국외식산업학회 부회장
현 (사)한국음식업중앙회경상북도지회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 위원
현 (사)지오파크(Geo Park) 부회장 및 지역경제발전진흥원 원장
현 (가칭)영양영덕봉화울진 지오파크(지질공원) 추진위원회 위원장
현 법무부 다문화사회 전문가2급 강사양성과정 신흥대학교 다문화센터 강사
현 한중국제교류재단[*한중 기독교 교회 교류] 정치계 자문위원
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종교평화위원회 자문위원
현 희망정책국민연대(국민희망포럼 정책연구원) 경북정책위원회 위원
현 국민희망포럼 시민아카데미 운영위원
현 경북희망포럼 부회장

저 서
청킹잉글리쉬(Chunking English) 공동저자
청킹 스피킹 AUTO 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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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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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