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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국회의원 윤상일, 자서전 출판기념회 개최

 
▲ 미래희망연대 윤상일 의원 
「400년 중랑사람, 영원한 중랑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고향 중랑구에 대한 애정 담아
미래희망연대 윤상일 의원(행정안전위원회)은 12월 15일, 서울 중랑구 W웨딩홀에서 자신의 저서 ‘400년 중랑사람, 영원한 중랑사랑’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400년 중랑사람, 영원한 중랑사랑’은 태어나서부터 국회의원이 되기까지의 역경과 국회의원으로서 했던 의정활동에 대해 다룬 자서전이다.

특히 책속에는 400년째 중랑구에서 대를 이어온 집안의 강한 지역사랑과 고향인 중랑구의 발전을 위해 윤상일의원이 고민했던 세월들에 대해 잘 나타나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김혜성 의원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으며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 노철래 미래희망연대 원내대표, 한나라당 김영우 의원, 미래희망연대 김정·정하균·김을동·정영희 의원, 정범진 후원회장, 탤런트 이덕화, 특히 19대 총선 불출마선언을 한 소신과 의리의 정치인 민주당 장세환 의원 등 많은 인사들의 참석 및 축사로 이번 출판기념회를 더욱 빛내주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행사 시작시에는 3,000여명 이상의 사람이 참석하였다. 그 결과 준비된 1,300석의 좌석을 꽉 채웠고 1,700여명의 참석자는 서서 행사를 지켜봐야 할 정도로 대성황을 이룸으로써, 중랑구에서 윤상일의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윤상일의원은 출판기념회 소감에 대해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제 자신을 돌아볼 기회도, 고마운 분들께 감사드릴 기회도 제대로 갖지 못하고 살았는데, 자서전을 계기로 제 자신이 살아온 길과 주변 분들을 되돌아보고 미래의 저를 만들어가겠다.”고 하였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