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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애바카스 부킹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아시아나 애바카스와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달 동안 공동 진행

 
▲ 애바카스 부킹 콘테스트 시상식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www.garuda.co.kr)은 여행 포탈 서비스 제공업체 아시아나 애바카스(www.abacus.co.kr)와 함께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달 동안 애바카스 부킹 콘테스트(ABACUS BOOKING CONTEST)를 진행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 12월 29일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한국지사에서 15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아이패드2, 화장품세트 등 다양한 경품 및 퀴즈 이벤트를 통해 도너츠 기프티콘을 총30분에게 제공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발권상승률 부분 1위는 웹투어가, 2위에는 브이아이피여행사, 3위 노랑풍선, 4위 드림스타트여행사, 5위 마타하리투어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의 FIT발권 집계에 따른 개별시상 부분 1위는 명산투어가, 2위에는 레드캡투어, 3위 맥여행사가 수상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데와 라이 한국지점장은 “이번 부킹 콘테스트에 참여한 업체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푸짐한 부킹 콘테스트를 열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에 대한 여행사 관계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것이다”고 밝혔다.

가루다항공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국영 항공사로서 1949년 첫 운항을 시작으로 60여년의 역사를 지닌 베테랑 항공사이다. 특히, 기내입국서비스인 IOB(Immigration On Board) 서비스를 통해 기내에서 모든 입국 수속이 종료되므로 도착 후, 비자발급, 여권 확인 등의 별도의 입국 수속 절차 없이 곧바로 입국하는 서비스를 세계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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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