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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메바컬쳐 리듬파워, 뜨거운 관심 집중! 오늘 자정 뮤직비디오 공개

 
아메바컬쳐 21세기형 신개념 아이돌그룹 리듬파워가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에 나서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3일 음원 발매에 이어 음악 프로그램 무대를 선보인 리듬파워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 기록, 소속사 아메바컬쳐 홈페이지 트래픽이 초과되는 등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3일 선공개를 가진 리듬파워는 언더그라운드에서 "방사능"이란 팀명으로 활동하던 시절 자신들을 대표하는 곡이었던 "리듬파워"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언더그라운드에서 독특하고 신선한 사운드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곡인 "리듬파워"는 2012년 새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리듬파워의 데뷔를 맞아 새로운 가사와 좀 더 매끄럽고 풍부해진 사운드를 더해 재탄생되었다.

리듬파워의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언더그라운드 시절 리듬파워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리듬파워"가 이들의 첫 무대에 가장 적합하다 생각했으며, 좀 더 많은 대중들에게 리듬파워의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난 "리듬파워"라는 곡을 선보이고 싶었다."라며 곡의 리메이크 이유를 밝혔다.

리듬파워의 "리듬파워"는 곡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또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재미있는 티저 영상과, 메이킹 영상이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리듬파워" 뮤직비디오는 오늘 자정,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아메바컬쳐 유튜브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 탤런트 정동남의 출연 사실이 밝혀지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두 번의 방송 무대를 선보인 리듬파워는 오늘부터 공중파 방송3사 음악 프로그램에 모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리듬파워의 긍정 에너지를 널리 전달 할 예정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