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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원더걸스 ‘원더파티’ 컴백 기념 이벤트 실시!

“콘서트 티켓, 싸인 CD, 원더걸스 멤버들과의 사진 촬영 기회까지!”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는 국내 대표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www.melon.com)이 그룹 원더걸스의 새 미니 앨범 발매를 맞아, 오는 18일까지 멜론 홈페이지에서 컴백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원더걸스 컴백 기념 이벤트는 멜론 홈페이지의 이벤트 코너에 접속하여 ‘이벤트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 가능하다. 멜론 유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특히 원더걸스의 새 미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다운로드 받고, 댓글을 달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이벤트 응모기간은 6월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로 총 2주간 진행되며, 당첨 결과는 6월 21일 멜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7월 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원더걸스 콘서트 티켓 (1인 2매, 15명), 싸인 CD(10명), 그리고 원더걸스 멤버들과 직접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Meet&Greet(5명) 선물이 주어질 예정이다.

3일 발매된 원더걸스의 미니앨범 에 수록된 곡은 ‘R.E.A.L’, ‘Like this’, ‘Hey Boy’, ‘Girlfriend’, ‘Sorry’, ‘The DJ is Mine’ 총 6곡이며, 원더걸스의 더욱 깊어진 음악성과 뚜렷한 개성이 담겼다. 특히 타이틀곡인 ‘Like this’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힙합 비트가 결합된 유쾌한 곡으로,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그룹 빅뱅의 신곡 ‘몬스터’와 1, 2위를 다투며 각종 음원차트에서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몽환적인 느낌의 티저 사진과 타이틀곡 ‘라이크 디스(Like This)’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기도 했다.

멜론 마케팅팀 한희원 팀장은 “원더걸스의 해외 활동으로 다소 오랜 기간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보다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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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