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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음 희망해, 환경의 날 맞아 락앤락과 함께 환경캠페인 진행

- 다음 희망해, 환경의 날 맞아 ‘나눔 기업과 희망해’ 의 일환으로 환경캠페인 진행
- 인증샷, 사용 서약, 에코머그컵 구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 참여 가능
- 다음은 네티즌의 활동에 따라 100원~1,000원의 후원금 지원함으로써 모금 동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환경의 날을 맞아 ‘락앤락’과 함께 머그컵 사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 시키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는 네팔 서부지역의 ‘기후난민’의 자립을 후원하기 위한 환경캠페인을 진행한다.

다음 ‘희망해’에서 진행되는 이번 환경 캠페인(http://hope.daum.net/campaign/locknlock.daum)은 새롭게 오픈한 ‘나눔 기업과 희망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나눔 기업과 희망해’는 다음과 네티즌, 그리고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금 캠페인으로, 기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공익 이슈를 네티즌에게 알리고 함께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머그컵을 사용하는 모습을 찍어 SNS, 블로그, 카페 등에 올리고 URL을 댓글로 남기거나, ▲앞으로 머그컵을 사용하겠다는 서약을 댓글로 올리면 된다. 다음은 네티즌이 인증샷과 서약을 올릴 때마다 1,000원을 환경기금으로 후원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락앤락 에코머그컵’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다음은 네티즌이 카페, 블로그에 캠페인 위젯을 적용하면 1,000원,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캠페인을 알릴 때 마다 100원을 후원함으로써 적극적으로 모금에 동참한다. 네티즌이 직접 다음 캐쉬, 신용카드 결제 등을 통해 원하는 금액만큼 기부할 수도 있다.

‘락앤락’이 기부한 ‘에코머그컵’을 구매하는 것으로도 모금에 참여 가능하다. 서울과 수도권 50여 개의 아름다운가게 매장 및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기존 판매가보다 5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모금액 및 ‘에코머그컵’ 판매 수익 전액은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농사를 짓지 못해 가난에 굶주린 네팔 ‘기후난민’에게 기후변화에도 잘 버티고 수확량을 개선시킬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씨앗과 종자를 제공하고, 채소 기르는 방법을 교육하는 데 사용된다.

다음 육심나 사회공헌팀장은 “이번 ‘락앤락과 희망해’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네티즌이 머그컵 사용을 생활화함으로써 종이 사용을 줄여나갔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음과 네티즌, 그리고 기업이 함께 의미 있는 온라인 기부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사내에서도 2010년부터 종이컵 대신 머그컵 사용하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종이컵을 사용할 때마다 일정 금액의 환경 비용을 기부하는 제도를 함께 시행 중이다. 5일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종이컵을 없애고 머그컵만 사용하는 ‘NO PAPERCUP DAY’ 를 실시한다. 이는 바쁜 일상 속에서 무심코 사용해왔던 1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도 되새길 수 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