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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이번 주말은 F1경주장으로 고고씽!!

(더 타임스=최은찬 기자)전라남도는 8일 영암 f1경주장(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서 국내 최대 아마추어 모터스포츠대회인 ‘2012 한국 ddgt 챔피언십’ 4전이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의 공식 후원을 받아 7년째를 맞이한 한국 ddgt 챔피언십 4전에는 순위 경쟁을 하는 ‘스프린트(sprint)’에 40여대, 곡선 구간에 대한 예술적 평가로 순위를 가르는 ‘드리프트(drift)’에 40여대, 1바퀴를 도는 주행 시간으로 경쟁하는 ‘타임 트라이얼(time trial)’에 60여대 등 5개 종목에 170여대의 차량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 최대 대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경주장 위의 피겨스케이팅’으로 불리는 드리프트 종목 경연 시 심사위원들이 직접 장내 해설방송을 진행함으로써 더욱 박진감있고 현장감있는 대회가 될 전망이다.

여성과 외국인 선수의 활약도 관심거리다. 올해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여성 선수는 경차 종목의 박성연·박혜정 선수와 드리프트에 출전하는 강성미 선수다. 박성연 선수는 지난 ‘한국 ddgt 챔피언십’ 2전에서 경차와 타임 트라이얼 100 클래스에서 모두 2위를 차지해 이번 4전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남성들도 도전하기 어려운 드리프트에 출전하는 강성미 선수는 최근 두드러진 기량 향상을 보이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순위권에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전부터 계속 출전하고 있는 미셸 푸셔코스(프랑스)와 이번 4전에 처음 출전하는 리시 라마찬드란(인도) 등 국내 거주 외국인 선수들의 경쟁도 흥미롭다.

경주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됐다. 경주장 현장에서는 다양한 rc(remote control) 차량의 데모런 행사와 rc 차량을 직접 조정해볼 수 있는 체험 행사가 펼쳐지며 경주의 기초인 카트를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카트 체험 주행, 대회 로고를 비롯한 다양한 디자인의 페이스 페인팅 시연 행사도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장마철에 대비한 ‘불스원 레인ok’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상설 블록에서 개최되며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영암 f1경주장에서는 오는 15일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코리아 스피드 페시티벌’이, 22일 국내 유일의 레저 차량 대회인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며 이후에도 국내 유수의 모터스포츠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전 국민이 참여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시간을 만들어준만큼 아이들 손 잡고 F1경기장으로 가서 더위를 즐겨보는 어떨까?? 선물도 받고 무료체험도 하고..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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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