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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멜론 리미티드 에디션 2012' 12월 이벤트 진행

30일이내 멜론상품 구매이력 없는 고객 대상, 100원 or 3,6,9 무료 or 150% 할인

[더타임스 이경규 기자]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의 국내 대표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http://www.melon.com) 지난 11월에 이어, 특별한 가격 혜택 및 경품 기회까지 제공하는 MelOn LIMITED EDITION 2012(멜론 리미티드 에디션 2012) 12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멜론 리미티드 에디션 2012’는 2013년 디지털 음원사용료 징수규정 개편에 따른 음원 가격 인상을 앞두고, 인상 전 가격에 대한 추가 할인부터 경품 증정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12 31일까지 멜론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은 내년 가격 인상 후에도 6개월 동안 인상 전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12월 이벤트는 멜론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100 or 3,6,9 무료 or 150% 할인’ 이벤트와 기존 멜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한 ‘룰렛 이벤트’로 나뉘어 31일까지 진행된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는 최근 30일 이내에 상품 구매 이력이 없는 멜론 고객 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지난 달에 비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00원’ 이벤트를 새롭게 포함시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가입 첫 달에는 100원에 상품을 구매하고, 이후 6개월 동안 매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100원’ 이벤트, ▶상품 이용 3개월/6개월/9개월마다 무료 혜택을 받는 ‘3,6,9 무료’ 이벤트, ▶상품 이용 둘째 달부터 매월 10%, 150% 누적 할인을 받는 ‘150% 할인’ 이벤트까지 각각의 이벤트 중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혜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기존 멜론 상품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룰렛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룰렛을 돌린 후 즉석에서 경품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1 1회 응모 가능하다. 이벤트 추첨에 당첨된 참여자에게는 아이패드 미니(5), 호텔 패키지 숙박권(5), 멜론 아티스트 캘린더(10,000), 멜론 한정판 상품(2,000), 아웃백 식사권(50), 크리스마스 트리(50), 메가박스 데이트 패키지(100), 페레로로쉐(200), 스타벅스 카페라떼(100)를 선물로 증정한다.

 

멜론은 이 외에도 음원 서비스를 할인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오는 31일까지 실시되는 ‘멜론 두 달 무료’ 이벤트를 이용하면, 프리클럽(무제한 다운로드+실시간 음악 감상) 또는 MP3 40 플러스(MP3 40곡 다운로드+실시간 음악 감상) 상품 두 달치를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최근 3개월 이내 멜론 상품 무료사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SKT 아이폰5를 구매하고, LTE 62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을 위한 ‘멜론 아이폰5 무제한 프로모션’도 실시 중이다. 해당 고객들은 6개월간 멜론 모든 음악 감상 비용과 멜론 스트리밍 시 발생하는 데이터 통화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멜론사업본부 한희원 마케팅 팀장은 “’멜론 리미티드 에디션 2012’는 2013년 음원 가격 인상에 앞서 멜론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돌려 드리고자 기획한 대대적인 캠페인으로, 지난 11월 고객들의 열렬한 성원을 얻은 바 있다”라며, “아직 혜택을 누리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12월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행운이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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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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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