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과 육아에 지친 주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휴식을 선사하는 하림 자연실록 ‘여왕의 휴일’ 1차 이벤트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성황리에 종료됐다.
프리미엄 닭고기 브랜드인 하림 자연실록은 행운의 이벤트 1차 당첨자 10쌍과 함께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여왕의 휴일’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주부들은 쌓여있던 집안일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럭셔리 스위트룸과 호화로운 저녁 뷔페, 최고급 스파를 즐기며 특별한 휴식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운 주부들을 위해 여성 고객들만을 초청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는 후문이다.
하림 자연실록 ‘여왕의 휴일’ 행사는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오는 28일까지 자연실록 신선육 제품을 구매하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얏트호텔 숙박과 스파 패키지 30쌍, 신세계상품권 600장, 이마트몰 3천원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마트에서 자연실록 구매 후 영수증의 응모번호를 이마트몰(www.emart.com)에서 기입하면 바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현재 내년 1월 열릴 2차(5일, 6일), 3차(12일, 13일) 이벤트 응모를 받고 있다. [더타임스 이연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