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1 (토)

  • 구름조금동두천 11.7℃
  • 구름많음강릉 18.5℃
  • 맑음서울 15.9℃
  • 구름조금대전 14.8℃
  • 맑음대구 16.7℃
  • 구름조금울산 17.8℃
  • 맑음광주 16.6℃
  • 구름조금부산 17.0℃
  • 맑음고창 15.1℃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14.9℃
  • 구름조금보은 12.4℃
  • 구름조금금산 12.6℃
  • 맑음강진군 13.8℃
  • 구름조금경주시 13.9℃
  • 구름조금거제 15.0℃
기상청 제공

다음, beLAUNCH2013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

- '카닥' 홍보 부스 설치, 다음 임직원들 직접 세션 패널로도 참석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이 오는 5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 테크 컨퍼런스 ‘beLAUNCH2013’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이 beLAUNCH를 후원하는 것은 지난 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다음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음의 ‘카닥’ 서비스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다음의 다양한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 다음의 임직원들이 beLAUNCH2013 프로그램의 스피커로도 참여한다. 다음 김동현 모바일게임본부장이 ‘모바일과 소셜 게임의 미래’ 세션 패널로, 다음 윤석찬 DNA Lab 팀장이 ‘클라우드와 디지털 콘텐츠 유통’ 세션에서 패널로 참석한다.

 

다음은 최근 다음 넥스트 인큐베이션 스튜디오(이하 다음 NIS)라는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사내에 마련하며, 사내 스타트업을 시작한 바 있어 이번 beLAUNCH2013 스폰서십이 더욱 의미가 깊다. 다음 NIS는 대다수 스타트업과 유사하게 핵심요소에만 집중해 빠르게 서비스를 구축하고 시장을 테스트하는 ‘린 스타트업’ 전략을 택하고 있으며, 1기 프로그램의 결과로 ‘카닥’과 ‘해피맘’ 등의 모바일 앱을 마켓에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음 민윤정 신사업부문 이사는 "beLAUNCH2013은 한국의 스타트업을 총망라하는 큰 행사일 뿐 아니라 충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좋은 행사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런 스타트업의 축제에 다음도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더타임스 이경규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