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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버드와이저, 나만의 캠핑 레시피 공개 이벤트 실시

- 오는 5월 24일까지 버드와이저 페이스북서 진행, 캠핑 마니아를 위한 경품 증정

 

글로벌 No.1 맥주 버드와이저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버드와이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자신만의 캠핑 레시피 노하우를 공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캠핑 레시피 공개 이벤트는 페이스북에 가족, 친구들과 떠나는 봄 캠핑에서 버드와이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자신만의 캠핑 레시피 노하우를 올리고 추천을 많이 받은 참가자들에게 캠핑 용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행사다.

 

캠핑을 즐기는 마니아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버드와이저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맛있는 캠핑 레시피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만들어 버드와이저 페이스북을 통해 올리면 된다. 페이스북에서 네티즌들에게 ‘좋아요’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참가자들에게는 캠핑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캠핑 제품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버드와이저 캠핑 레시피 공개 이벤트 접수 기간은 5 24일까지이며, 5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최종 당첨자를 발표한다. 참가 접수 방법 및 자세한 정보는 버드와이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BudweiserKO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 관계자는 “봄을 맞아 본격적인 캠핑 시즌이 시작된데다 최근 캠핑이 2030대 젊은 층의 새로운 여가 활동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버드와이저의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젊은 소비자들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버드와이저가 최근 오픈한 공식 페이스북은 203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버드와이저의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에 맞게 ‘나만의 도전을 즐기다(BUD, Challenge Story)’라는 콘셉트로 운영되고 있다.[더타임스 이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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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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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