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3 (월)

  • 맑음동두천 23.8℃
  • 맑음강릉 22.7℃
  • 맑음서울 23.1℃
  • 맑음대전 24.0℃
  • 맑음대구 23.6℃
  • 맑음울산 20.4℃
  • 맑음광주 23.6℃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23.0℃
  • 구름조금제주 20.6℃
  • 맑음강화 20.8℃
  • 맑음보은 22.9℃
  • 맑음금산 23.0℃
  • 맑음강진군 25.0℃
  • 맑음경주시 23.2℃
  • 맑음거제 22.8℃
기상청 제공

생활경제

던킨도너츠, 건강한 아침 습관을 도와주는 ‘모닝 스타트업’ 앱 출시

- ‘모닝 알람 미션’ 성공 후 매장을 방문하면 아침 메뉴 최대 30% 할인

 

바쁜 아침, ‘모닝 스타트업’으로 간편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 하세요~

 

던킨도너츠(www.dunkindonuts.co.kr)는 건강한 아침 습관을 도와주는 모닝 메뉴 할인 애플리케이션() ‘모닝 스타트업’을 출시했다.

 

던킨도너츠는 올해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간편식 및 음료 라인업을 강화한 'EAT & DRINK, All Day Dunkin' 콘셉트를 제시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모닝 스타트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게 되었다.

 

‘모닝 스타트업’은 건강한 아침 습관을 도와주는 앱으로 알람 기능과 쿠폰 발급,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등을 효과적으로 연계했다. 모닝 알람을 해제하는 ‘모닝 미션’ 성공 후 오전 11시까지 매장을 방문하면 할인 쿠폰이 스마트폰 속으로 자동 발급된다. 모닝 스타트업 쿠폰으로 잉글리쉬 머핀과 브리또, 빠니니, 크림치즈 베이글 등 간편하고 맛있는 모닝 메뉴를 최대 30%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비씨카드 구매 시에는 추가 10% 청구 할인혜택 제공).

 

쿠폰은 ‘울트라 사운드’를 통해 자동 발급되어, 고객의 매장 방문 인증 및 쿠폰 발급 절차를 간소화시켰다. ‘울트라 사운드’는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주파수로 스마트폰을 통해 인식되는 신개념 기술이다. 이외에도 SNS 연동 및 캘린더 기능을 통해 아침 먹는 습관을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용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아이폰은 앱스토어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도록 현재 등록 대기 중이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6 3일까지 ‘모닝 스타트업’ 애플리케이션 출시 기념 ‘모닝 알람 맞추고! 모닝 커피 마시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닝 스타트업 앱을 다운받고 알람을 설정하는 고객 1,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스 아메리카노(S) 해피콘을 증정한다. [더타임스 이경규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