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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13 서울오토살롱, 지금 ‘티몬’에서 50% 할인!

- 6월 5일부터 총 일주일간 ‘2013 서울오토살롱’ 입장권 반값 할인 판매 실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3 서울오토살롱’을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13 서울오토살롱은 6 5일부터 11일 까지 총 7일간 소셜커머스 티몬(http://www.ticketmonster.co.kr/) 을 통해 10,000원 상당의 입장권을 50% 할인된 금액인 5,000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3 서울오토살롱(Seoul Auto Salon 2013)은 오는 7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 A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 품목으로는 튜닝부품 및 용품, /외장용품, 튜닝카, 슈퍼카, 차량용 액세서리, 썬팅필름, 틴팅관련도구 및 용품, 차량용 멀티미디어(블랙박스, 카오디오, 네비게이션), 모터사이클, 전기자동차 등을 다루며, 각종 자동차 애프터마켓 제품과 관련한 모든 산업을 총망라한다. 이에 관람객들은 기존에 흔히 접하지 못했던 자동차 관련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풍성하게 마련된 부대 행사를 통해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까지도 누릴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003 4월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1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오토살롱은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로 해마다 관람객 수가 증가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만 총 15만 명이 전시장을 찾는 등 10년 간 누적 관람객 수만해도 80만 명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다.

 

서울오토살롱 사무국 관계자는 “가격에 대한 부담 없이 보다 할인된 특가에 많은 관람객들이 서울오토살롱을 즐길 수 있도록 스페셜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멋진 튜닝카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 찬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를 특별한 가격 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꼭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타임스 이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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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