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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던킨도너츠, ‘아이스 텀블러’ 프로모션 실시

- 12,000원 구매 시 던킨 아이스 텀블러 1,000원에 증정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www.dunkindonuts.co.kr)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시원하게 아이스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던킨 아이스 텀블러’ 프로모션을 5일부터 진행한다.

 

‘던킨 아이스 텀블러’는 아이스 음료와 얼음을 함께 담기 좋은 480ml의 넉넉한 사이즈로 시각적인 청량감이 느껴지는 투명한 병으로 구성되어있다. 던킨 로고가 들어간 실리콘 슬리브가 텀블러 중간에 부착되어 있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으며 땀이나 물에도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던킨 아이스 텀블러’는 핫핑크와 라이트오렌지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아이스 음료용 쉐이크 스트로우도 함께 제공된다. 행사기간은 6 5일부터 소진 시까지이며, 12,000원 이상 구매 시 아이스 텀블러를 1,000원에 증정한다.

 

던킨도너츠는 인기그룹 비스트를 모델로 기용하여 ‘비스트와 함께하는 ‘DUN.DUM.COOL(DUNKIN.SUMMER.COOL)’을 콘셉트로 아이스음료 4 TV-CF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 또한 ‘DUN.SUM.COOL’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패키지에 비스트 멤버 6인의 싸인도 들어있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지난해 출시돼 많은 인기를 얻은 던카치노 제품의 새로운 맛으로 여름 시즌 한정 제품인 ‘레드빈 그린티 던카치노’를 새롭게 출시했다. ‘레드빈 그린티 던카치노’는 국내산 제주 녹차로 만들어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인 그린티 던카치노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통단팥을 토핑한 제품으로 시원한 그린티와 통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빙수 스타일의 던카치노다. 권장소비자가격은 5,800.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언제 어디서나 유용한 아이스 텀블러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던킨 아이스 텀블러와 아이스 음료로 시원한 여름을 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타임스 이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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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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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