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정귀숙 기자] 인천시 남동구 노인회지회는 지난 7일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구월동 로데오거리까지 도시환경 정화활동과 제4회 인천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4회 인천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 구민 관심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남동구 노인회지회 이창복 회장은 “항상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일자리 제공과 건전한 여가문화 활동 지원에 감사하며, 혜택 받는 수혜자였던 노인들이 깨끗한 남동구 만들기 사업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