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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감성의 소셜데이팅! 음성소개팅 앱 ‘허니브릿지’ 정식버전 출시!

삐삐 음성사서함의 두근두근 감성 그대로, 음성 소개팅 앱

모바일 애플리캐이션 개발 전문회사 아이앤유컴퍼니(대표 박재영)1개월의 BETA 서비스를 마친 소셜데이팅 앱 허니브릿지정식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허니브릿지는 기존의 소셜데이팅 앱들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외모와 스펙 등 눈에 보이는것으로 이성을 평가하는 서비스가 아닌, 먼저 대화를 통해 상대를 알아 가는 아날로그 감성의 소셜데이팅 서비스이다.

 

허니브릿지는 소셜데이팅앱으로는 특이하게 기존의 데이팅앱들이 내세우고 있는 매칭된 이성의 다양한 스팩과 외모 확인 용도로만 사용하는 사진을 서비스 전면에 내세우지 않았다. 대신 철저히 음성만을 통한 상대방과의 대화를 선행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진중한 만남을 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이는 한 달간의 BETA 서비스 기간 동안의 사용자들의 직접적인 리뷰를 반영하여 더욱 확고해진 서비스의 중심 기조이다.

 

특히, 차별화된 매칭 알고리즘으로 매칭 된 상대방과의 실시간 음성 대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후 대화 과정에서 서로를 좀더 알아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대화 주제들을 제시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간 친밀도를 극대화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화가 완료된 후, 프로필 공개 선택을 통해 상대방의 프로필 사진이나 전화번호를 공유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 갈 수 있게 해주는 음성소셜데이팅 서비스다.

 

현재, ‘허니브릿지는서비스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음성 소개팅 어플 허니브릿지을 만든 아이앤유컴퍼니의 박재영대표(36)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를 준비하기 전에 영화계가 주목하는 신인영화감독이었다.

 

그가 직접 쓴 로맨틱 시나리오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영화 기획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감독데뷔를 앞두고 시나리오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그는 로맨틱 시나리오를 준비하면서 수많은 커플들과 솔로들의 연애사를 직접 취재하였으며 불현듯 이세상에 좋은 여자와 좋은 남자가 이렇게 많은데 왜 정작 그들의 연애는 이렇게 어려운 건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그는 다양한 인터뷰를 통해 많은 솔로들이 연애를 시작하기에 앞서 소개받는 상대방이 나와 어울리는 사람인지 알기도 전에 이미 외모와 스팩만으로 상대를 평가하고 판단함으로 서로를 진지하게 알아가게 되는 최초의 기회이자 과정이 철저하게 생략 되어 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에 그는 2011 1월에 준비하던 로맨틱 영화를 접어두고 야심 차게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개발 회사를 창업을 하게 된다. 창업초기에 두근두근톡톡!’ 이라는 음성통신 메신저를 개발하고 런칭, 2주만에 iOS 가입자 18만 명을 기록. 소셜네트워크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하지만 미흡한 준비과정과 미숙한 운영으로 폭발적인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해 서비스 런칭 1개월 만에 서비스를 내리게 됐다.

 

그리고 그는 실패를 바탕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좋은 사람과 좋은 사람의 연애만을 생각하며 철저한 준비로 새롭게 서비스하게 된 음성 소개팅 어플이 허니브릿지이다.

 

좋은 사람과 좋은 사람을 이어주기 위한 노력. 그의 소박한 바램처럼 애플리케이션 허니브릿지로 수많은 로맨틱 영화의 주인공들이 탄생하길 기대해본다.  [더타임스 최자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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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