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3 (일)

  • 흐림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22.4℃
  • 흐림서울 22.4℃
  • 흐림대전 23.0℃
  • 구름많음대구 23.3℃
  • 구름많음울산 21.9℃
  • 흐림광주 22.8℃
  • 흐림부산 23.1℃
  • 흐림고창 23.0℃
  • 구름많음제주 25.5℃
  • 흐림강화 21.1℃
  • 흐림보은 20.6℃
  • 구름많음금산 22.9℃
  • 흐림강진군 23.4℃
  • 구름많음경주시 24.1℃
  • 구름많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연예tv

87라인 모델 강철웅, 무작정패밀리시즌3 이웃집 꽃거지 캐릭터로 배우 입문

-2013 라이징 스타인 클라라, 이현재와 함께 삼각 러브라인 형성 기대

 

 

남친짤로 유명한 87라인 모델 강철웅이 30() 오후 6 MBC 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되는 시트콤 ‘무작정패밀리시즌3’에 이웃집 꽃거지 캐릭터로 연기에 첫 도전한다.

 

무작정하우스 하숙생 현재의 집에 얹혀사는 이웃집 허세남역을 맡은 강철웅은 짠돌이를 넘어선 꽃거지 역할로 등장해 ‘논스톱’ 양동근, ‘지붕뚫고 하이킥’ 이광수를 잇는 색다른 느낌의 꽃미남 빈대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철웅은 “연기자로서 전향한 이후의 첫 행보라 굉장히 떨리고 설렌다. 특히나 시트콤에 빠질 수 없는 감초 역할인 빈대 캐릭터를 맡아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 주실지 스스로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2년 시즌1을 시작으로 리얼 시트콤 가족버라이어티를 표방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무작정 패밀리’는 이번 시즌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 등 핫한 스타들을 대거 영입해 가족과 이웃들간의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릴 예정이다. [더타임스 김재영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