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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첨단 도로 교통 기술,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서 확인하세요

- 첨단도로교통 신기술은 물론 도로문화 세미나, 건설•교통 신기술제도 설명회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도로교통분야 국내 최대 전문 박람회인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13)’에서는 국내외 최첨단 도로교통기술을 만날 수 있다. 상상만 했던 미래의 기술들이 한자리에 총망라될 예정으로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유용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에서는 전자, 통신, 정보 등의 기술을 교통체계에 접목시킨 지능형교통시스템, 친환경 고효율을 지향하는 에너지 절약형 제품 등 다양한 기술들을 볼 수 있다.

 

미래형 첨단 보행안전시스템은 보행자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도시 구축,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의 활성화를 위한 ICT(정보과학기술) 융합기술로써 에너지 절약의 효과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지능형 주차 시스템, 발광형 광섬유 도로교통안전표지판, 친환경 보도블럭 등 다양한 기업의 최첨단 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유용하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된 도로•교통 관련 이색 세미나를 참관해보는 것도 좋다.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 둘째 날인 10 30일 오후 2시부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주최 ‘창조사회와 도로문화’ 세미나를 진행해 도로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최 ‘건설•교통신기술 제도 설명회’도 같이 열려 건설•교통의 신기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1()에는 한국강구조학회 주최 ‘2013 강구조기술발표대회’가 개최된다. ‘플랜트 구조물의 설계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해상풍력플랜트’를 시작으로 ‘육상플랜트’까지 플랜트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팩스(02-400-7104)나 이메일(kssc1989@chol.com)을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 사무국 관계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도로교통 관련 분야에 여러 가지 부대행사를 실시해 관람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2013 국제도로교통박람회를 통해 도로건설에서부터 ITS, 주차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 녹아있는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도로교통과 관련된 전 분야의 산업을 총 망라하는 자리로, 도로건설, 도로시설, 지능형교통체계(ITS), 대중교통 및 자전거, 주차 시스템, 6개 분야에서 총 150개사, 350여 부스가 참가해 제품을 소개한다. 오는 10 29일부터 11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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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