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공연전시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올 한해를 빛낸 스타 TOP10 공개 및 2차 투표 오픈!

-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각 부문 수상자 가려낼 2차 온라인 투표, 오는 11월 13일까지 실시

2013년 한해 동안 음악 팬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최고의 인기 아티스트 10()이 드디어 공개됐다.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를 개최하는 종합음악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대표 신원수) MBC 플러스 미디어(대표 안광한) 1차 온라인 투표 결과 EXO, 다비치다이나믹 듀오버스커버스커비스트샤이니씨스타아이유에일리지드래곤(이상 가나다순)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TOP10에는 ‘엑소(EXO)‘비스트’‘샤이니’‘지드래곤’ 등 남자 아이돌 가수() 4()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해 여전한 남아이돌의 강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또 ‘다비치’‘씨스타’‘아이유’‘에일리’ 등 실력파 여성 보컬들의 활약도 주목할 만 하다신드롬을 재확인한 ‘버스커버스커’와 힙합의 힘을 보여준 ‘다이나믹 듀오’도 함께 TOP10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1차 온라인 투표는 총 174만 여건의 투표수를 기록하며 열띤 투표 경쟁을 벌였으며, 1차 온라인 투표점수(20%)와 음원점수(80%)를 합산해 선정된 TOP10에게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 TOP10’상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오는 11 13일까지 TOP10에 선정된 10()을 대상으로 영예의 주요상 부문 수상자를 가리기 위한 2차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2013 멜론 뮤직 어워드’의 ‘아티스트상앨범상베스트송상’을 빛낼 주인공은11 14일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신인상’‘글로벌아티스트상’‘핫트렌드상’ 등의 후보가 함께 공개되어 2차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 5명의 ‘신인상’ 후보에는 김예림과 로이킴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오디션 출신 뮤지션의 대세를 입증했으며방탄소년단히스토리레이디스 코드가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글로벌아티스트상’ 후보에는 2NE1, 엑소(EXO), 소녀시대슈퍼주니어M, 싸이가 선정되며 전세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K팝스타들이 후보에 올랐다.

 

 ‘핫트렌드상’ 부문에는 크레용팝 <빠빠빠>, 싸이 <젠틀맨(GENTLEMAN)>, 형돈이와 대준이 <희맨사항등 대중의 허를 찌른 유쾌하고 키치적인 매력의 퍼포먼스를 선사한 곡들이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글로벌 아티스트상’과 ‘네티즌 인기상’은 네티즌 투표점수를 60%나 반영함으로써 다시 한 번 치열한 투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2차 온라인 투표는 1차 투표와 마찬가지로 멜론 회원이라면 누구나 PC(http://awards.melon.com)과 모바일(m.awards.melon.com) 을 통해 하루에 한 번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유료 회원은 하루 세 번까지 참여 가능하다.

 

한편, 2013년 음악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멜론 뮤직 어워드 개최를 앞두고 가요계 및 팬들의 기대감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멜론 뮤직 어워드는 오는 11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이날 행사는 MBC 뮤직 및 다음멜론유튜브를 통한 전세계 생중계로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전할 예정이다.

 

[더타임스 이경규기자]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