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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명희의 민생챙기기 캠프(선거사무소) 개소식

청년들이 돌아오는 살맛나는 대구중구.남구를 만들겠다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대구 중남구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조명희예비후보는

19일 오후 2,명덕네거리 코스모스빌딩 8층에서 민생챙기기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근헤 대통령이 강조하고 있는 민생을 모토(motto)로 선거캠프 이름도 민생챙기기 캠프라고 지었으며, 지역민은 물론 장애인, 여성, 노인, 청년 등 우리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약자 계층에 있는 분들이 대거 참여하기로 해 약자층을 배려하겠다는 공약을 내 건, 조명희 예비후보의 평소 소신을 뒷받침하는 출정식이 될 전망이다.

 

위성항공우주분야 최초의 박사이자, 권위자로 알려진 조명희 후보자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국회에 들어가면 관련법 개정을 통해 대구 중남구에 구글과 같은 세계적인 위성정보서비스 기업유치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사업을 기반으로 한 최신 기술들의 핵심인프라인 고정밀 공간정보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공간정보산업 육성단지를 조성하는 등 중·남구 변화의 선봉역할을 자처하고, 이를 통하여 일자리 창출을 몸소 실천하여 청년들이 돌아오는 살맛나는 중구남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힐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명희 예비후보는 선거철만 되면 눈치와 줄서기로 이리 저리 날아다니는 철새가 아니라, 중남구는 평생을 살아 온 곳이기도 하며, 부친은 경북대학교 의대학장을 지냈으며, 현재 동생도 경북대학교 병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등, 가족 모두가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지역밀착형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조명희 후보는 대통령소속 국가우주위원회 위원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며, 스스로 친박, 진박을 넘어서 든든한 박-든박의 믿음과 신뢰정치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앞으로 조명희 예비후보는 민생챙기기의 일환으로 지역민생챙기기 투어와 청년, 여성, 장애인, 소외계층과의 소통을 위해 테마별 다운미팅을 해나갈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매주 2차례 실천공약 발표회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구경제와 반듯한 정치, 신뢰정치 실천 다짐을 위해 현재 새누리당 예비후보자 간의 공개토론회를 제안할 예정이다.

 

조명희 후보는 편협 되지 않고,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공천경선이 이루어지기를 공명경선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함과 동시에 지역주민들께 후보자 면면을 제대로 공개하고 전달될 수 있는 체널을 만들 것도 제안할 예정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