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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4T 문화예술 최고위과정 수료식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2016년도 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을 주임교수로 초빙하여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 이하 문화예술과정 제5기(4T 2기)의 수료식을 지난 10일 임페리얼팰리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 개최 하였다.

 

이날 수료식에는 가수 조영남, 박강성, 테너 하만택, 바리톤 박경준, 소프라노 이지현, 파랑자몽, 바이올리니스트 콘,  비트박스 고영빈, 가요 성악등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켜 한마당 어울리는  축제였다.


aSSIST 최호현 주임 교수는 30여년 동안 문화예술 창작 감독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최고의 명문으로 그위상과 격조 높은 강의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는 신념으로 교육의 근본을 윤리에서 찾으며 이야기 속에서 협력과 융합으로 과학기술을 접목하여 글로벌 경영대학원으로 거듭나고자 교육의 이념을 4T발전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과학 종합대학원은, 2004년도에 설립된 이래 15년간 무려 4,300여 명의 석박사를 배출해 내었고, 그 결과 세계 100대 명문 대학원으로 선정되어 있는 대학원이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은, 세계 대학순위 36위 핀란드의 명문 알토대와, 미국의 명문 뉴욕주립대, 중국 최고 명문 장강상대학원과 제휴하여,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 석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3+1 프로그램도 개발 운용하고 있는데, 학사 3년, 석사를 1년에 취득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aSSIST 4T는 학 석사나, 석 박사에 도전하는 학생과 CEO들 에게 기회를 제공해줌은 물론, 수많은 인재를 길러내는 사학의 명문으로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2016년도에 서울문화예술원 최호현 원장을 주임교수로 초빙하여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을 개설 하였다.

이후 잘 진행되어 6개월 과정의 문화예술 과정이 2019년 1월10일  5기(4T 2기) 수료를  하고, 3월12일은  6기(4T 3기)가 시작 된다"고 하였다.


3월12일 서문예 4T 3기 입학식을 앞두고 원우모집 에 한창인 최호현 교수는, 이번 4T 2기(서문예 5기) 졸업식은 이 기수 원우인 숙현 한복의 신숙영 원장이 특별히 원우들을 모델로 세워 궁중한복 패션쇼를 성대하게 개최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호현 교수가 짠 커리큘럼은 문화예술의 진수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와 문화예술을 포함하고 있고 최고의 인제와 동문들이 함께하는 서울종합대학원 aSSIST 4T 문화예술에 지원을 촉구 하였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