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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여·야 기본소득론, 일축하고 '국민배당금’이 해결책 천명

 

허경영 국가혁명당(혁명당)대표는 8월 27일 목 오전,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정치권의 기본소득논쟁에 대해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씩을 평생 주는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이 정답이다.”라며 기성 여·야 정당의 기본소득 논쟁을 일축했다

(사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오명진 당대표실 실장은 “현재 여·야의 기본소득논쟁은 모이주기식 미봉책에 불과하다.”라면서, “학계에서는 기본소득에 대해 대략 5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는데, 여·야 정당 기본소득론은 이마저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허경영의 '국민배당금’이 첫째, 무심사 지급을 통한 무조건성 둘째, 집단 모두에게 지급되는 보편성 셋째, 지속적으로 지급되는 정기성 넷째, 가구가 아닌 개인에 지급되는 개별성 다섯째, 현금 지급 등 5가지 원칙을 대부분 충족하고 있다.”며 “허경영의 '국민배당금’ 선견지명이 학계에서도 입증된 셈이다.”라고 말했다.

오실장은 '국민배당금’의 효과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18세 이상, 모든 국민이 매월 150만 원 이상씩, 평생 받는 허경영의 '국민배당금’ 효과가 사회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은 상상을 초월한다.

우리가 주식을 사면 그 회사가 잘돼야 주가도 오르고 배당도 잘 받듯이, '국민배당금’을 받게 되면 국민 모두가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애국자가 되고 자연스럽게 국민통합이 된다.

'국민배당금’은 그 별명이 ‘효도정책’으로 부모님이 오래 살수록 부모님 몫까지 가정에 보탬이 되고 출산장려금과 별도로 자녀를 낳을 수 있을 만큼 낳는 동기를 부여한다.

'국민배당금’은 부패, 특히 권력형 부패를 국민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감시해 부정부패가 근절된다.

부정부패는 '국민배당금’재원을 도둑질하는 것으로 국민 들이 용서를 못한다.

'국민배당금’은 생존형 소비를 넘어 문화소비생활을 촉진해 제품이 동티나게 팔리고 경제부흥이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문화가 융성해진다.

호황을 맞은 기업들은 종사자들에 대해 상여금과 자녀장학금 대폭 지급과

온갖 편의복지시설을 갖추어, 근로의욕이 넘치고 기업들의 민간 복지혜택은 경쟁적으로 선순환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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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