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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한민국 애국 女戰士,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이경자 상임고문 별세

한국 교육을 망치는 전교조의 세뇌교육으로부터 우리(한국)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투쟁에 앞장서 왔던 대한민국 여전사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이경자 상임고문이 2022년 10월 8일(토) 오전 5시 지병으로 소천 했다. 향년 66세.

                                                        ( 신촌 세브란스 빈소)

                            (건강 할 때 애국운동에서 마이크를 잡고 연설하는 이경자 고문)


  (反 전교조 운동을 하던 2012년 세미나를 마치고 (가운데 이경자 고문. 당시 대표)-사진 제공 -구국채널

  박정섭 대표

                               (어느 날 애국 운동을 마치고 애국 동지들과 )


가족으로는 부군(도세록) 아들(도병욱,며느리 박연정),딸(도은나,배우자 김상훈)이 있다.

이경자 고문은 좌파는 투사가 많은 데 비해 우파투사가 적은 우파 진영에서 엉터리 방송을 하던 박효중의 방송위원회도 점거해서 농성하기도 하고 그 외 많은 反 전교조 운동을 주도해 왔다.

그 녀를 추모하는 "사람은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선고가 헌재에 의해 내려지던 순간 안국동 탄기국 집회에서 연설을 하고 계시던 분이 바로 이경자 고문이었고 이고문의 연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애국지사분들의 통곡이 시작되었던 게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고 아담한 체구이지만 신념과 애국심이 얼굴에 넘쳐 있으셨기에 애국투사 여장부의 기개를 느낄 수 있었다."고 기억하고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기원하고 있다.

장례식장: 신촌 세브란스 5호

발인은 2022년 10월 10일 (월요일) 07시 0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김포 선영 이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총선 D-8일인 오늘(4월7일)이 보건의 날인데 코로나19로 정부 기념행사가 연기 된 것”에 유감을 표하고 “오히려 ‘1주일을 보건의 날 기념 건강주간’으로 정해 대대적인 보건 관련 행사를 벌여 코로나로 인한 국민의 보건의식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며 “이 기회에 전 국민이 손 씻기 등 깨끗한 위생생활을 습관화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 시키는 행위들을 반성하고 불편하더라도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인터뷰 하는 허경영 대표> 허대표는 “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으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고 했다. 허대표는 코로나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하자 즉시 유튜브 공개 강연이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는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라고 수시로 주장했다. 그리고 자신이 제안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1억원씩 지급’하는 공약이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과반수 151석 이상을 국가혁명배당금당에 몰아 달라고 했다. <허대표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경청하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당원들> 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가 인간의 끝임 없는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