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타임즈 마태식 기자 ] 어릴 때부터 그람 그리기를 좋아한 서양화가 최향숙(66) 작가는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을 졸업 한뒤 25년간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제 11회 대한민국 팔공문화예술대제전에서 ‘5월 애’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5월 애 작품은 “5월의 햇살 아래 아름다운 장미 그 향기까지 화폭에 담고 바탕은 잴스톤 사용 유화물감으로 나이프와 붓으로 표현했다.”고 서 작가는 말한다.
앞으로 하고 싶은 작품 분야는 “ 자연 풍경을 소재로 한 회화 중심으로 일반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맑은 나의 그림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안과 평온을 공유하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밝혔다 .
팔공미술대전에 그동안 여러번 출품했고 이번에 대상을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최향숙 작가는 앞으로 하고 싶은 작품 분야는 자연 풍경을 소재로 한 회화 중심으로 하고 싶다고 한다.
주요 경력:
25년 전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 미술 지도자 과정을 거쳐
현재까지 자연풍경을 소재로 한 서양화회화를 그림
개인전및 초대전 5회(문화예술회관)
단체전 98회
아트 페어
대구 문화예술회관 2회 엑스코 1회 울산 구미 참여
호텔페어 대구 프린스 호텔 수성호텔
대구 문인협회 대구문화 22년 1월 호 표지 (명재 희망)
사단법인 국제 현대 예술협회 31회 특별전
인사동 사람들
올해 작가상 (22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