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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3일 공명선거 실천 위한 선거제도 개혁 촉구 삭발식 열려 -대통령실 앞

한국은 총칼 아닌 부정선거로 공산화 패망 길로 가나?

-1213일 오후1시 삼각지 역에서 남녀노소 5천여명 집결, 600여명 삭발 참여

-지병 환자, 100세 앞둔 어르신, 청년, 여성, 해외 동포, 지방 출발 삭발 참여자 사연 다양-

 

- 지난 10월 국정원, 선관위 전산망 해킹 취약성과 보안점수 최하점 31점 충격, 소쿠리 투표 등 신뢰잃은 선거의 공정성, 투명성, 객관성 제고위한 혁신적 제도 개선 노력 촉구-

 

 지난 13일 서울 한복판, 용산 대통령실 주변 삼각지 역에서 5천여명의 시민과 수백명의 삭발 희망자가 참여한 가운데 공명 선거 촉구와 선거 제도의 개혁 촉구를 요구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삼각지역 11번 출구 삼각지 파출소앞)

 


이들은 왜 삭발하는가?

 

1975430일 월남은 베트콩이 월남의 대통령 궁을 점령함으로 월남이라는 나라는 이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그 구성원들은 어떻게 되었나? 공산군들의 학정을 피해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배를 구해 바다로 나갔지만(보트 피플) 그것도 순탄치 않았고 큰 파도를 만나 수장된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니고 피신하지 못한 사람들은 감옥으로 가서 노동교화형을 받고 하루에 주는 주먹밥 2개와 반찬은 소금에 절인 무우 몇 조각으로 길게는 몇 달 버티다가 영양실조등으로 죽어 나갔다.(이대용 주월 마지막 공사 증언). 이것이 월남 패망이다.

 

월남 패망은 총과 대포, 탱크로 공격을 당해서 패망했지만 한국의 미래는 어떤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폭력집단이 북한지역에 존재해서 대한민국을 교란시키고 간첩들은 지금 얼마나 남파 시켜서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나?

대한민국의 북쪽 지역에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재 목적은 대한민국을 그들의 손아귀에 넣는데 있다. 그들(지도자 급)은 생산, 건설에 매진 하는가? 안 한다. 눈만 뜨면 낫과 도끼()를 갈고 있는 것이다. 그들도 밥을 먹어야 살 수 있다는 것을 아는데 그 흉기로 남을 협박하여 빼앗아서 먹겠다는 발상을 하고 있지 않은가?

 

만일 대한민국이 패망한다면 월남처럼 총칼로 패망되지는 않을 것이다.

어떻게 패망된다는 이야기인가? 정부에서 반 쯤 패망시킨 꼴을 국민들은 날마다 보는 데 그 풍경 하나가 현재 한국 국회에서는 집권당(국민의힘)의 의원 숫자가 적다보니 매번 야당에게 멱살을 잡힌 형국을 연출하고 있다. 즉 선거를 통해서 숫자 바꿔치기(남의 당의 후보표를 빼내서 즉 도둑질해서-자기 당에 갖다 붙이기)를 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기(詐欺)이다. 대단한 사기(詐欺)이다. 이것이 지난 2020415일 총선에서 자행되었다는 것이다.

 

다음 총선은 내년 2024410일이 총선일이고 내년 총선 전망은 어떤가?

이것은 향후 과제이고

 

2020415일 총선거에서 많은 국민들이 사기를 당했다고 분노하고 있고 그 사기 시스템을 내년 총선에 똑 같이 사용한다는 선관위의 발표가 있었고 그것에 대하여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현 정부는 그 것의 심각성(대한민국 패망과 연결)을 모르는 것에 대해 답답하여 국민들이 일어 난 것이다.

 

하나만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이 있듯이 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는 4.15 총선 때 보다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서 부정선거가 일어 났는데 그것은 사전선거에서 표를 조작했다고 부정선거시민단체에서는 주장한다. 그 방법 중의 하나가 통갈이 인데 사전 선거 후 3~4일 어느 곳에 보관되어 있을 때 본래 통에는 1,2위 후보표가 혼재해 있는데 주최측이 원하는 후보표 100%가 든 통으로 통을 바꿔치기 한다는 것이다. 환치기 한다는 말은 가끔 들어 봤지만 통 바꿔치기(통갈이)는 참으로 생소하고 최근에 한국에서 나온 용어이다.


                                 (삼각지 삭발 행사 사진 1)





















이번 집회는 공명선거 실천을 촉구하는 의미로 수백명의 삭발 인력(주최측 예상 약 600)과 이발 인력만 약 100여명이 참가하는 아주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집회로 자발적인 애국시민 연합단체인 "자유 민주주의 수호 애국시면연대"(가칭)가 기획, 주최한 행사였다.

또한 이날 집회엔 홍수환 전 복싱 세계 챔피언, 이병화 대사 (전 노르웨이 대사), 맹주성 교수 (전 한양대 명예교수, 허병기 교수(전 인하대 명예교수), 한성천 위원장(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조위원장), 권오용/도태우/ 박주현/윤용진 등 10여명의 현직 변호사, 김형철 장군 (예비역 3성 공군 장군, 현 한국군사문제연구원장) 등 수십명의 각계각층 디양한 인사와 5,000여명의 애국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삭발식엔 지병으로 고생중인 7,80대 어르신, 2,30대 청년, 해외 동포, 100세를 눈앞에 둔 어르신들이 동참하고 있으며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적으로 남녀노소, 이색적이고 눈물나는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삭발 대열에 동참하여 자유 민주주의의 꽃인 공정한 선거제도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열망을 대변해 주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 추진한 자유 민주주의 수호 애국시민연대조양건 공동대표는 “‘작년 3월 대선 시 발생한 사상 초유의 소쿠리 투표 사건, 국정원/한국인터넷진흥원/선관위 합동 보안 점검 결과 지적된 치명적인 해킹 취약점들, 그리고 2020년 총선시 발생한 선거 부정 의혹과 집단 소송 진행중인 사건들의 진상이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내년 국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룰수 있는만큼 철저한 진상 조사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향후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들이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다양한 선거 제도 개선과 선거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자발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는데 삭발식 후 공명선거와 제도개혁 촉구 성명서와 함께 삭발 참여자들의 모발과 참가자들의 서명이 담긴 편지와 책자 등이 대통령실 측에 전달되었다.

포토





보건의 날(4월7일)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코로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하늘의 경고’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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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고 대한민국 국민들과 의료진을 보호하라.이은혜 (순천향대 의과대학 교수)
대한민국의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국민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외국인 입국을 차단하라 해외에서 유입된 감염성 질환에 대한 방역관리의 기본 원칙은 ‘해외 유입 차단’이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부는 대한의사협회의 7차례 권고를 무시한 채 소위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중국발 입국을 차단하지 않았다. 그 결과 대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였고 이제는 거꾸로 중국의 33개 성(省)과 시(市), 그리고 18개 자치구에서 각기 다른 기준으로 한국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를 선두로 유럽 전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애초에 중국발 입국을 막지 않았던 문재인 정부는 이제 와서 유럽발 입국을 차단할 명분이 없다. 궁여지책으로 22일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특별입국절차’로서 코로나바이러스-19 검사를 의무화했다. 시행한 첫날인 22일 입국한 1,442명 중에 무려 152명이 의심 증상을 보였고, 23일 신규 확진자의 21.9%가 유럽 등에서 입국한 ‘사람’들이며, 이는 전보다 4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박능후 장관 말대로 문 열어놓고 모기 잡겠다는 것인데 온 국민이 모기에 왕창 뜯겨서 죽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