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미에스피부과 임태균 원장은 "방송을 통해 화제가 된 최정윤 씨는 기미, 여드름 한 점 없는 빛나는 피부를 가지고 있는 여배우로 유명하다. 평소, 공식적인 활동 이후에는 곧 바로 현장에서 화장을 지우고 피부를 쉬게 해주는 방법을 실천하는 피부과 전문의가 보기에 가장 이상적인 피부 미인"이라며,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피부를 아끼고 관리해 주느냐에 따라 동안 피부의 상태가 건강하고 젊어 보일 수 있는 지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정윤은 연예계에서 가장 피부가 좋은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최정윤은 과거 한 연예 정보 프로그램과 가진 인터뷰에서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주변에서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동안 피부 비법은, 촬영 이외에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는다."며, "부득이하게 메이크업을 한 이후에는 촬영 등의 일정을 마치면 곧 바로 화장을 지우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빛나는 "동안" 피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최정윤은 그동안 영화 "라디오스타", 드라마 "태능선수촌", "불량커플" 등을 통해 각기 개성 강하고 톡톡 튀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여배우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선한 솔직함과 귀여움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더타임스 소찬호 기자ㅓ |
